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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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커의 유래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철도동아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해커의 기존 정의는 컴퓨터를 좋아하고 탐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순수하게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해커의 의미는 변질되어 악의적으로 다른 시스템에 침투하여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는 본래 잘못된 해석이며 해킹 기술을 악용하는 해커는 크래커라고 보는 게 맞다.

비슷한 단어로는 화이트 해커, 그레이 해커 등이 있다. 화이트 해커는 크래커의 해킹 공격을 막는 해커들. 보안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둘이 싸운다면 한마디로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계속 막아내서 창이 부러지거나, 계속 공격해서 방패가 뚫리거나.

되는 법

솔직히 컴퓨터 보안쪽 직업이 제일 어려울것이다. 이 문서는 너와 관련없다. 부디 너가 천재해커가 된다는 꿈은 버려라 cmd에 tree치고 해킹중이러는 시발 컴알못 좆문가 급식들아.

요즘은 인터넷에 널린게 해킹툴이라 되기는 쉽다. 그러나 급식들이 원하는 그런 간지 폭풍 해커(보안전문가)가 되려면

1. 일단 좆을 잡는다.

2. 이과쪽을 공부한다.

3. 컴퓨터 학원을 알아본다.

4. 공대에 입학해서 코딩노예 공돌이가 된다.

5. 40살때쯤 해커를 꿈꾸던 엠창인생에서 치킨집 사장님으로 레벨업 되어있는다.

급식충이라면 영재원 계열을 알아봐라 맛보기정도는 배울수 있다

다른 방법

1. 돈을 모은다.

2. 자그마한 원룸을 구하고 게임용 컴을 산다.(게이용 컴=걍 사양 좋은컴)

3. 옆집 공유기 털기부터 시작하여 너가 빌게이츠 빙의될만큼 컴퓨터를 탐구한다.

그러나

보안전문가는 프로그래밍 웹 서버 운영체제 이 모든 것을 겸비해야 할 사람이기에 너네는 엄두도 못 낸다. 걍 컴공과 들가서 코딩노예해라.

해커의 대외 이미지

어두운 방에서 후드티 뒤집어쓰고 곡면모니터 6개를 이어붙인 대형 스크린과 검은 기계식 키보드로 세계의 보안망을 뚫어버리고(+주변 존나 지저분하고 감자칩, 컵라면등 인스턴트 식품 널려있고 콜라 빠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인터넷으로 전세계를 정복하는 것. 그리고 결국 해커는 잡히고 감옥에 들어갔는데 어떤 금수저 보안업체 사장님이 실력에 감탄해 가석방해 주는 그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막장인생. 그냥 존나 히키코모리 공돌이 새끼들이다.

물론 실력 좋고 뭐 나사나 미국 국방부 그런데 해킹하면 풀어주고 고용한 사례도 있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제발 너와 관련이 없으니 특별히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갖지 않기를...

급식충들은 검은창에 하얀글씨를보면 해커 빙의가되어서 cmd를 만지막거리며 해킹이라하며 아는척 잘난척 다 해대지만 막상 hello world 출력하는것도 못한다. 이 병신들아.

hello world는 우리집 강아지도 칠줄 안다
그럴시간에 sc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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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퀴벌레, 이란 새끼들이 미국 선거 캠프 해킹을 시도한 사례

컴퓨터 가지고 범죄 저지르다가 잡혀들어간 해커들이 교도소 출소하고 나면 기업들이 스카웃해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일은 케빈 미트닉이 활동하던 90년대에나 있었던 일이고, 2017년 현재는 걍 중국인 양아치일 뿐이다. 실력좋은 살인자를 자신의 보디가드로 삼는다는 비유를 해보면 대강 어떤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보이스피싱을 일삼는 짱퀴벌레, 조선족 범죄자들도 엄연한 해커이다. 심지어 단톡방에서 해킹당해 조종당한 기계가 멋대로 성희롱 문자를 보내 피해자가 빡쳐가지고 신고했더니 외국놈이 해킹한 게 맞았다는 사례가 있다.

해킹이 천재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이상한 환상 좀 품지 말자.

해커란 결국 해킹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의 이미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컴덕질의 연장선으로 심심풀이로 해킹을 하는 사람부터, 보안취약점을 가르쳐주는 화이트해커,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크래커들까지 해커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근데 실제로 덕후들이 상상하는 해커가 있긴 하다.

머한민국에서 이루워지는 대부분의 해킹은 크래킹이며, 이 크래킹은 시디키생성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디키를 크래킹하거나, 크랙을 깔아서 상용프로그램의 인증락을 크래킹하여 무료로 쓰는 불법 복제행위다. 난 단지 프로그램을 시키는데로 실행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설명서 보고 해킹을 한 사실은 변함없다.

사실 복돌이도 해커다.

그러니 해커를 넘사벽 너머에 있는 존재로 보지 말고 니 컴퓨터부터 한번 살펴보자.

머한민국에서 정말 제대로 된 해킹을 배워보고 싶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를 찾아가보라. 흔히 말하는 해킹 말고도 IT관련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여러가지 있다. 물론 컴알못이라면 교육 들어도 뭔 소리인지 모를 거다. 대외적으로 성과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차세대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oB) 정도가 있다. 여기 출신들이 15년도 DEFCON 1위 먹었다.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 한줄 요약 
Hackers build things, crackers break them.
해커는 만들고, 크래커는 그것을 부순다.

물론 짱퀴벌레 해커는 예외이다. 이들은 휴대전화 제조단계에서 악성코드를 주입해 개인정보를 절취하기도 했다.

해커의 종류

• 화이트해커 - 보안성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근데 잘못 알면 nProtect같은 좆같은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으니 이걸 보는 화이트해커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숙지하자.
• 그레이해커 - 잠재력이 많다. 블랙해커가 될지 그레이 해커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한 해커다. 지 기분따라 화이트가 될 수 있고 블랙이 될 수 있다.
• 블랙해커- 크래커라고도 불리는데 그냥 범죄자에 개씨발롬들이다. 어느날 니들 게임계정을 탈탈 털어가기도 하는 놈들이 이새끼들이다.

얘네들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정신과에 한 번 가 보자. 반성 안 한다면 사이코인 게 분명하니 모니터와 키보드로 좆나게 패주자.

유명한 해커

• 케빈 미트닉
• 케빈 폴슨 - 80년대 말에 활동한 노땅해커. 경품 받을려고 일개 전화국의 모든 전화선을 장악했다.
• 애드리안 라모 - 2002년 19살에 뉴욕 타임즈를 해킹했다.
• 스티브 워즈니악
• 조나단 제임스 - 16살에 나사를 뚫었다.
• 로버트 모리스 - 최초로 웜을 제작했다.
• goodwell
• Punisher - 조선인이다. 해커 집단인 LulzSec의 일원이였던 Avunit이라는 설이 있다. 요즘은 예토전생하고 급튜브에서 해킹툴 판매자들을 양학하고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2017년 5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의 원인이 된 해킹툴인 이터널 블루의 소유자다.
• DVD존(존 레흐 요한슨)
• 다크 알렉스
• 지오 핫 - 본명은 조지 호츠. 아이폰 탈옥하고 애플이랑 맞짱 뜬 놈이다.
• 에릭 해커 - 타자들을 해킹하여 탈탈 털어버린다.
• 마커스 헤스
• 블라디미르 레빈
• 개리 맥키넌
• 알버트 곤잘레스

유명한 해커 집단

• 어나니머스
• 해커스쿨
• LulzSec
• Shadow Brokers

이 외에도 많지만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