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해군정보국(미국)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ONI, Office of Naval Intelligence


미 해군 정보국이다


해군만을 위한 군사정보와 해군 한정으로 방첩을 담당한다

1882년 창설했는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보기관이다


주요 임무는 신호정보이다.

림팩 때 얼음북괴와 짱깨국 신호수집함에 방해전파를 쏘는 애들이다

그외 상업선박과 불법밀수 감시와 WMD 차단 그리고 소말리아 거지때들 해적질 단속도 하는데 은근히 해양경비대랑 많이 겹친다

조너선 폴라드 사건[편집]

미국에서 자란 유대인으로 미 해군정보국에 근무하면서 모사드에 포섭당한 인물이다.

5만 달러를 받고 1급 군사기밀을 우리가 남이가! 하고 줬다고 한다.

1986년에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모사드는 아 미안하당께용을 시전하고 과학관계국 라캄을 해체하고 도게자했다.


그리고 조너선은 2015년에 이스라엘이 돈 주고 풀어줬다고 한다.



로버트 김 사건[편집]

전라도은(는) 어떤 곳일까...

전라도 순천 출신 김채곤이라는 사람이 미국한테 통수친 사건이다.

미국 시민권을 따고 미해군 정보국 컴퓨터 분석관으로 일하는 중 1996년 일어난 강릉무장공비 사건 관련 군사기밀을 한국대사관에 근무중인 백모 대령에게 넘긴 혐의로 FBI한테 체포당해 9년간 깜빵갔다.

역시 전라도 답게 반성보다는 그 기밀은 우방국에게 공개된 쓸모 없는 자료랑께용 라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넘긴 정보를 보면 강릉사건 이후 휴전선 인근 인민군 배치, 지원한 식량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여부 등 진짜 별거 없는 자료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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