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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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토바이 제조사

헬메리카의 게이 새끼들이 타고다니는 장난감 메이커. 호모 새끼들의 관종끼를 딸쳐주기 위해 달아놓은 쓰잘데기 없이 큰 2기통 엔진이 특징이다. 좆리 타는 관종 새끼들은 좆같이 씨끄러운 소음을 말발굽 소리라며 똥꼬 빨고, 핸들도 말 고삐 위치에 갖다 붙여놨다고 한다. 이런걸 통틀어 '할리 감성'이라며 칭하며, 개씨끄러운 애미디진 소음 때문에 아 씨발 저 병신새끼들 하면서 쳐다보는 사람들의 혐오스런 시선을 선망의 시선으로 제대로 착각질하며 이거봐라! 나는 남들과 다르지롱!하는 우월성을 뽐낸다.

해외의 온갖 좆같은 것들은 다 수입해오는 헬조센에서도 애미애비 오래전에 디진 나잇값 못하는 틀딱 새끼들이 빨빨대며 타고 다니며 존나게 민폐를 부린다. 제발 트럭에 치여 뒈졌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마블 코믹스와의 인연이 꽤 있는데 캡틴 아메리카와 울버린이 즐겨타는 오토바이다.

어벤져스2에선 블랙 위도우가 이걸 타고 헬조센의 서울을 누비고 다녔다.

놀랍게도 명탐정 코난의 초등학생 캐릭터 홍장미의 애마이다. 얜 원래 고등학생 나이긴 한데... 문제는 초딩 몸 상태에서 조종을 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