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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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을 만들다 보니이런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포경수술과 관련된 곳에 성적자극을 느끼는것으로 자세히 말하면 포경수술 당한 성기와 포경수술 당한 사람의 심리에 성적 자극을 느끼는것. 포경수술을 할례로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할례 페티쉬로도 리다이렉트된다

사실 포경수술을 하나 안하나 오십보 백보인데 마치 포경수술 안한게 엄청난 이득이라도 되는것 마냥

포경수술한 대상으로부터 피학적 쾌락을 느끼는 병신페티쉬 중 하나이다.

“

지금도 포경수술 대상자들인 한국의 소년들이 엄마 손에 이끌려 살 자르러 가는 모습을 방학이 되면 볼 수 있다. 본인이 트라우마만 생기지 않으면 매우 축하할 일이다. 인생의 단 한번 이렇게 기쁜 일을 겪을수 있다는것은 남자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

피학적 쾌락을 느끼는 변태에 가깝다.

포경수술에 집착해버리는거라 정상이라곤 볼수 없다

남자는 자기가 포경수술 당하는 상상을 하며 딸치고 여자는 남자에게 가해를 주는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거임.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멀리해라.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가까운 정신과에 상담을 받아라.

ㄴ그럴 수 도 있지 왜 배격하려들어

ㄴ그게 찐따집합소 디시위키의 특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