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병 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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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박문 좆물 빨다가 색정사로 뒈진 역센징 새끼들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지들은 헬조센징이 아니고 쪽바리인 줄로 아는 미개한 역갤 춍들wwwww
이 문서는 박제의 의미로 남겨둔다. 역갤러 새끼들의 '일한합방'의 시각을 보기 위함이다.
ㄴ 대신 맞춤법이 초졸~중졸 수준으로 개극혐이라서 수정한다. 원래 똥 그대로가 낫다면 롤백 요망. 이 새끼들은 글 싸놓은 거 볼 때마다 ㄹ혜 화법 하위호환 수준의 가독성을 자랑한다.
조선은 같은 민족을 돈으로 사고 팔던 사회였는데(그마저도 화폐 경제가 발달하지 못해 소, 돼지, 쌀, 보리 등으로 물물교환) 이것은 민족적 동질감이나 국가에 대한 충성심 같은 게 존재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그러니까 국가, 민족이 아니라, 전주 이씨 왕조라는 가문에 대한 충성이라고 봐야 한다.
조선은 500년 동안 중국 속국이었는데 조선이라는 나라는 조선 국민의 것이 아니라 중국 황제의 것이었다는 것이다. 중국 황제가 이씨를 조선 왕으로 책봉하면 중국 황제의 봉토인 조선 반도를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자치권)이 허용된다. 그래서 임오군란 당시 청나라 군사가 와서 난을 진압했고 대원군을 잡아갔던 것이다. 이건 갑신정변 때도 마찬가지고, 동학란 때도 청나라에게 파병 요청을 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씨 가문에 대해 충성이 필요한 자라고는 사대부, 즉 양반인데 구한말까지 '진퉁 양반'은 조선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진퉁 양반은 3대에 걸쳐서 한 명이라도 관직에 앉아야 그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왕실이나 그 밖에 양반의 사유물에 불과한 상놈들은 충성의 의무가 없던 것이다. 그러니까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실제로 한일합방 조약이 체결되던 때에 무슨 인민봉기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소위 의병이라는 애들도 전부 양반들이었다. 평민? 의병장이라면서 깝죽거리던 애도 있는데, 양반 사회에서는 끼워주지도 않았다. 평민 의병장이 양반한테 호통친다고 즉석에서 총으로 쏴죽이기도 했다. 안중근도 양반 태생이라 부친과 함께 동학폭도들 열심히 죽이고 다녔고.
조센징들의 문제점은 이러한 팩트나 흐름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입각한 국민주권주의라든지, 평등 사상 같은 게 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줄 아나. 더구나 지들이 전부 양반의 자손으로서,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 아니라, 조선 왕조의 신민인 줄로 착각하는 듯하다. 원래 민주주의 초기에는 이런 사상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데, 이 나라는 독립하고 건국 한 지 6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정치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참 한심해... 하여튼, 센징들은 오늘날에도 친일파니, 민족반역자니, 이런 파쇼적 용어들을 남발하는데 정작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의 이름이나 그 지위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매국노로 이름 높은 이완용은 당시 대한제국의 총리 대신이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재상의 지위이다. 그런 사람이 나라를 파는 것에 도장을 찍었다. 내각의 수장인데, 당시 내각이 다 찬성했다는 거다. 작위 거부자는 단 6명이었다. 수작자는 70명이었고.
그리고 이완용을 협상 대상자로 임명한 사람이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이었다. 순종은 이완용이 협상 잘했다고 상을 주고 훈장까지 수여하였다. 이완용은 순종 황제의 소사(小師)였다. 대사는 이토 히로부미였고. 이렇게 소위 말하는 매국노들이 다 조선의 핵심 권력층, 기득권층이었다는 것. 나머지 놈들은 그냥 사유물들이지. 얘네들에게 투표권이 있니? 의회 구성권이 있니? 그런 거 없다.
조선을 지배하는 권력자들이 합방에 찬성해서 작위 받고 돈 받고 조약을 체결했는데 어째서 이게 합법이 아니라는 것이지? 강제로 체결했는데 훈장까지 줬다는 건가? 조센징들의 뇌 구조는 어떻게 된 것일까
진실[편집]
조선은 노비를 부렸다고 까고 있지만 쪽본은 유럽과 교역할 때 돈 없다고 대금으로 농노들을 노예로 보내던 건 모르는 일뽕의 흔한 망상이다.
1965년에 한일국교를 정상화하는 한일기본조약 제2조를 통해 을사조약은 무효임을 상호 양국이 확인했다. 그리고 비준 절차와 황제(고종)의 전권대행이 없었는데 그게 합법이겠냐 역센징들아
더 정확한 진실[편집]
정확히 말하면 한일기본조약 체결 당시 양국 모두 무효라고 인정한 것은 확실했지만 한국 측의 입장에선 이미 무효, 즉 체결 시점부터 무효라는 입장이었고, 일본 측에서는 이제 무효, 즉 체결할 때는 합법이었지만 단지 현시점에서 그 효력을 상실했다는 입장이었다. 근데 당시 정권이었던 다카키 마사오가 한일기본조약으로 받을 돈이 급했는지 그냥 대충 양보해서 한국어본에는 이미 무효, 일본 쪽에선 이제 무효라고 자기들 좋을 대로 쓰기로 말 맞추고 끝내버렸다. 그리고 이유는 몰라도 영어본에서는(당시 한국어본, 일어본, 영어본 3개를 작성함) 일본 입장이 반영되어서 already null and void라고 서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니들이 조약에서 그렇게 합의했는데 어쩔?"이라고 하면 사실 공식적으로 할 말은 없다. 물론 어쨌든 한국어본엔 이미 무효라고 되어있으니까 한국도 한국 나름대로 "니들이 조약에서 그렇게 합의했는데 어쩔?"이라고 말할 수 있고 역시 일본도 이거에 대해서 할 말은 없다. 좆같은 상황이지만 현실이 그렇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은 박정희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