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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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위치[편집]
보통 코리아타운 근처에 있다고 보면 된다.
민폐[편집]
현지 한국인들 많이 오는 관광지 코리아 타운 근처에서 한국인처럼 생겼거나 한국어로 말걸어보고 한국인인게 판명되면 종교강요하고 교회로 끌고 갈려고한다.
한인교회 청년부 같은 경우 유학생들일텐데 자기 다니는 학교에 같은 한국인에게 접근해서 한인교회에 출석하게 만들려고 한다.
호기심에 따라가면?[편집]
한국교회과 비슷하게 흘러간다.
니 이름,현지주소,휴대폰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할꺼다.가르쳐 주는 순간 연락끊고 교회안나오면 한국 개독과 같이 니 집까지 찾아와서 교회에 끌고 갈려고 할꺼다.[1]
[2] 절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마라 이사가도 이름 휴대폰번호로 어떻게 알아냈는지 이사한곳까지 찾아온다.
가면 십일조,헌금,봉사,예배출석 강요할꺼다. 그리고 한인교회라는 닫힌사회 좆목질 폐쇄적인 기질까지 더해서 안에서 어떤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십일조,헌금 안내면 니가 한인타운 한인가게에서 일하면 니 일못하게 한인가게 주인에게 해고 압박넣을거고 봉사및교회예배 안나오면 니 스마트폰으로 잠도못자게 연락 계속 불같이 올꺼고 집에까지 찾아와서 강제로 끌고갈려고 할꺼다
민폐를 끼치는 이유[편집]
외국에 나온 한국인들 대체적으로 현지어 모르고 현지법도 모르며 현지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에게 현지어로 능숙하게 설명을 못하기 떄문이다
대처법[편집]
탈조선했는데 현지어 못해서 코리아타운에 살고 있는것 자체가 당사자의 불찰이니 말안하겠다.
현지어에 능숙하면 한인타운 근처에 살지마라,유학생일 경우 일단 빨리 현지어에 능숙해져서 현지 주류계층들과 어울려라 현지인 친구 1명이라도 있으면 안건들인다.
영어를 미국식 억양이나 영국식 억양으로 영어권에서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할정도로 잘하면 외국인 코스프레해라.영어는 영미권은 물론이고 유럽권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에 잘통한다.
절대 해외에서 외롭다고 한인교회랑 연관되지마라. 외로우면 빨리 현지언어를 프리토킹할정도로 익혀서 현지 주류계층 친구사귀어라.현지인 친구한명이라도 있으면 안건들인다
외국 관광중이나 유학중에 같은 한국인이 접근하면 정신줄 놓고 무장해제 하지마라.해외에서 먼저 접근하는 한국인은 같은 한국인등처먹을려고 접근하는 한인회 소속사기꾼이거나 한인교회 개독이거나 둘중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