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민국의 몇 안되는 관광상품중 하나
현대도시에서 벗어나 한옥의 멋스러움을 구경하는 힐링여행이라 카더라...
제일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삼청동의 북촌한옥마을이 있다.
한옥마을이기때문에 보통 주민들이 살고있는경우가 많다.
상업지도,문화재보호구역도,자연지역도 아닌 주거지역에 관광객러쉬오면, 주민들은 고통받게된다.
한옥의 모양도 전통적이고 멋드러진한옥이 있어야되지만 상업화가 심하게된곳은 모더니즘한 통유리와 시멘트로지어놓고 지붕만 기와다;;;
전통문화를 배울마한 박물관이나 그런게없어서 결국 뒷골목구경이나 다를게없어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