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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생긴 한국의 바둑대회. 주 후원사는 MDM(부동산 회사임)이다.
한국바둑리그와 유사한데 여자바둑리그는 2군리그가 없고 1군 팀 멤버 구성이 3명밖에 안 된다. 대신에 일정 펑크나면 안 되니까 후보 선수 1인을 넣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MDM이 연 5억원을 네이밍으로 출자하고, 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1억 3000만원[1]씩을 출자하여 대회를 시행하고 상금을 배분한다.
그러니까 총 규모는 5억원 + 1.3억원*(팀 개수)와 같다.
- ↑ 1억원은 납입비이고, 3000만원은 팀 운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