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더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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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블 코믹스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블 코믹스의 관련 설정 및 등장인물 그리고 영화나 코믹스 같은 관련 작품같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마다 코알못 급식충인 마블충들의 개소리가 점철되는 경우도 있으니 DC충들도 이에 맞서 반달을 할 준비를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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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Heart of the universe(우주의 심장).
마블 디 엔드에 등장한 개핵씹사기 아이템.
생긴 꼬라지는 커다란 구체에 삼라만상이 다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다. 거기다가 존나 밝다.
원 어보브 올이 안배한 거다.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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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everything.(나는 모든것이였다.) |
” |
— 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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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얻으면 진정한 전지전능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마블 유니버스를 손쉽게 가지고 노는 수준.
왜 줬냐?[편집]
우주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막판에 타노스가 우주 복구한 뒤 뭔가가 찝찝했다고...
MCU 타노스라면 뭐.. 균형을 위해서.... 그나저나 버틸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