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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님과 단풍나라의 1위인기스포츠. 리그는 내셔널 하키 리그 National Hockey League, 줄여서 NHL이라 부른다. 물론 마이너 리그도 있지만 얘가 짱이다.
빠따를 들어 넓적한 퍽을 골대에 넣는게임. 룰에 싸우지말라는 룰이 없어서 존나 때려박고 뒹굴뒹굴한다. 뒤지는사람도있음. 아예 쌈박질이 없으면 헬조선인이 밥먹을때 김치 안먹은 느낌이 난다고 한다.
ㄴ싸우는 거 반칙이거든요? 어디처럼 즉시 락커룸으로 보내지 않고 경고 1개분 먹일 뿐이지.
싸우다 뒤지는 애들은 없는데 경기하다가 다치거나 뒤지는 애들은 있다. 막 스케이트 날이 목을 그어서 피가 철철철 나는 이도 있고, 갑작스로운 근육 마비도 올수 있고, 몸싸움 졸라 하다가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어떤 레인저스 애는 퍽이 누에 정면으로 속 들어와서 눈에 멍이 들었다.
그나마 지금은 낫다. 옛날에는 보호장구도 별로 없었고 헬멧도 없었기 때문에 하다가 미끄러지면 다치는게 일이였고, 뒤로 넘어지거나 하면 바로 뇌진탕이나 의식을 잃었다. 진짜 옛날엔 하다가 중간에 그 자리에서 뒤지는 일도 있었다. 심지어 옛날에는 훨씬 더 많이 싸워서 피도 존나 튀고 막 그랬다.
시민의식도 높고 정치에 관심도 없는 캐나다 사람들이 결승전 졌다는 이유로 폭동을 일으키는 캐나다판 NFL
헬조선에서도 어느 대학 둘이서 맨날 치고받는 경기에서 빙구라는 이름으로 한다. 그 대회의 이름을 함부로 썼다간 두 대학에서 반달이 일어나겠지.
NHL 팀[편집]
애너하임 덕스
애리조나 코요테즈
보스턴 브루인즈
버펄로 세이버스
캘거리 플레임스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시카고 블랙호크스
콜로라도 애벌랜치
콜럼버스 블루 자킷츠
댈러스 스타즈
디트로이트 레드 윙즈
에드먼턴 오일러스
플로리다 팬서스
로스앤젤러스 킹스
미네소타 와일드
카나디앵 드 몽레알
내쉬빌 프레디토즈
뉴저지 데빌즈
뉴욕 아일랜더스
뉴욕 레인져스
오타와 세네터즈
필라델피야 플라이어스
피츠버그 펭귄스
산호세 샤크스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
템파 베이 라이트닝
토론토 메이플 리프즈
벤쿠버 캐넉스
베가스 골든 나이츠(신생 구단, 2017-2018시즌부터 참여)
워싱턴 캐피탈즈
위니페그 제츠
전설[편집]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역대 하키 선수들 중 최고로 불린다. 체격과 파워, 힘은 약했으나 남다른 속도와 테크닉과 정확한 퍽 테크닉과 정확한 패스와 슛팅으로 이름을 날렸다. 39경기만에 50골을 넣고, 한 시즌에 50골을 넣고, 그외에도 수많은 기록들을 씹어먹으면서 "The Great One"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그레츠키는 1980년대에 에드먼턴 오일러스에서 뛰어난 팀 동료들, 메시에, 커리, 앤더슨, 코피, 퍼와 함께 오일러스 왕조를 열었고, 1988년에 LA 킹스로 가서 플레이오프도 잘 못나가던 팀을 스탠리 컵 결승까지 이끌었다. 통산 2857포인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2위인 야거와 약 1000정도나 차이가 난다. 물론 야거도 존나 잘하는 선수다. 총 894골을 넣었다. 캐나다 국대에서는 메시에랑 르뮤와 함께 모든 나라들을 씹어먹고 다녔다. 그의 등번호 99번은 NHL 구단 30개에 영구결번으로 지정이 되었다. 캐나다에 그의 이름을 딴 거리도 생겼다.
모리스 리샤르(Maurice Richard)
NHL초기에 40년대~50년대의 몬트리올 카나디앵 드 몽레알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다. "로켓"은 8남매중 맏이로, 노동자 계급의 가족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막노동을 하면서도 하키를 하였다. 1945년에 정규시즌 50경기애서 50골 23어시를 하여 정규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웠고, 1966년에 바비 헐이 65경기 54골을 기록하면서 깨졌다. 1955년엔 리샤드의 경기중 보스턴의 2명을 패버리자, NHL 회장 크라렌스 캠벨이 그를 잔여 시즌 경기와 플레이오프를 금지시키는 징계를 내리자. 몬트리올에서 큰 폭통이 일어났다. 약 2만명의 이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캠벨 회장 암살 시도도 일어나자 결국 리샤드가 나와서 사태를 진정시켜야 했다. 그러나 그가 없는 몬트리올은 디트로이트와의 스탠리 컵 결승에서 패배하였다. 1940~50년대의 퀘백의 상징이였던 리샤드는 1960년 은퇴하고, 미친 득점력의 그의 이름을 딴 모리스 "로켓" 리샤르 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상은 정규시즌 득점왕에게 주어진다.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의 장례식때는 캐나다 유명인사들의 모조리 참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비 오르(Bobby Orr)
NHL 역대 최고의 디펜스맨(수비수)로 불린다. 보통 수비에만 열중하던 디펜스맨과는 달리 오르는 그의 활동량과 속도, 득점력과 뛰어난 특유 컨트롤을 바탕으로 많은 포인트를 기록하여 포지션 혁명을 일으켰다. 첫 시즌부터 아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비 말고도 다른 데에도 두각을 드러내어 첫 시즌의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칼데르 상(쉽게 말하면 루키 상)을 받았다.위 사진은 오르의 1970년 스탠리 컵 결승에서의 골든골 사진이다. 골을 넣고 점프를 했고 그것이 날며서 골을 넣은 것처럼 보여서 일명 "플라잉 골"이라고 한다. 오르는 총 91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금은 포인트 기록에서도 밀렸고 디팬스맨 포인트 기록에서도 11위에 있지만, 오르의 경기 수는 657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즉 경기수 보다 많은 포인틀르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수비수들은 오르보다 경기 출장 수가 2.5배에서 3배 정도나 많다. 그걸 감안한다면 오르는 정말 대단한 디팬스맨이다. 무릅 부상만 없었다면 더 많은 활약을 했을 선수이다. 결국 무릅 때문에 29살에 은퇴했으나, 디펜스맨이란 포지션에 혁명을 일으켜 후에 코피나 보크, 리치같은 이들의 활약을 더 뛰어나게 만든 이가 되었다. 축구로 치면 베켄바우어.
고디 하우(Gordie Howe)
1946년부터 1970년,그리고 1980년 26시즌을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에서 활동한 고디 하우는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는다. 하우는 뛰어난 득점력과 정확한 패스, 뛰어난 마킹과 체킹,황소같은 힘으로 "완벽한 선수"라 불렸다. 리샤드와 버금과는 그의 미친 싸움 실력은 그의 인기를 더 올렸다. 골, 어시, 싸움을 통틀어서 "고디 하우 헤트트릭"(Gordie Howe Hat-Trick)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그가 대단한 것은 1945년부터 1970년까지 42살때까지 NHL에서 뛰었고, 은퇴후 2년뒤 1973년에는 WHA에서 뛰며 그의 아들들과 같이 뛰었다. 1979년에 WHA가 폐지되고 하우의 팀 하트포드 웨일러스가 NHL에 참가하자, 하우는 다시 NHL에서 뛰게 되었고, 1980 올스타전에서 당시 루키였던 웨인 그레츠키와 같이 뛰게 된다. 1980 52세에 이후 1997년에 마이너 리그인 IHL에 70세의 나이에 복귀하고 다시 은퇴한다. NHL에서 1767포인트를 기록하였고, 현재는 그레츠키, 야거르, 메시에 뒤를 이어 역대 4번째이거, 총 801골을 넣었고, 그레츠키가 802골을 넣을 때 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크 메시에(Mark Messier)
NHL 역사상 최고의 리더, 캡틴 중 하나로 불린다. 오일러스 왕조에서 그레츠키 다음으로 뛰어났던 선수이다. 테크닉도 뛰어났으나 힘과 몸빵이 장난이 아니였다. 하우와 스티븐스 급의 힘으로 툭하면 다른 팀 선수들을 넘어트리고 다녔다. 한번은 마이크 모다노와 충돌이 있었는데 모다노가 의식을 잃어버렸다. 오일러스 때는 그레츠키가 득점 부분을 담당하고 메시에는 야리 커리, 엔더스 등과 함께 그레츠키를 도와주고 받혀주는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4년 콘 스마이트(스탠리 컵 프레이오프 최다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그는 리더의 기질을 보였는데, 그레츠키가 캡틴이여도 사실상 캡틴 역할은 메시에가 했다 카더라. 1988년 그레츠키가 LA로 떠나고 메시에가 주장이 되었다. 그리고 에드먼턴은 1990년에 그레츠키 없이 스탠리 컵을 다시 한번 들게 된다. 그 후 메시에는 뉴욕 레인져스로 가서 바로 주장을 먹고 1994년 뉴욕이 약 50년만에 스탠리 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1994년 동부지구 결승에서 뉴져지와의 시리즈에서 3-2로 뉴져지가 앞서고 있었고, 만약 뉴져지가 6라운드를 이긴다면 레인져스는 다시 실패의 맛을 봐야 했다. 그러던 중 메시에가 예언을 했다.
"우린 오늘 밤에 이길 껍니다."
그러나 6차전에서 레인져스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2피리어드까지 뉴저지와 2-1로 지고 있었다. 메시에는 팀에게 끝까지 해보자고 호소했고, 3피리어드가 시작되었다. 디팬스맨 브라이언 리치가 퍽을 끌고 나와 코팔레프에게 패스했고, 코팔레프가 패스한 퍽을 메시에게 받아 골리 마틴 브로듀어르 발 사이로 들어갔다. 2-2 동점이 되었고, 몇분 후 리치가 좌측으로 이동후 퍽을 받고 그대로 코팔레프에게 줬고, 코팔레프가 바로 슛팅을 때렸으나 브로듀어르가 막았다. 브로듀어르의 몸에 맞고 튕겨난 퍽을 메시에가 골대 안으로 집어넣었다. 3-2였다. 다급해진 데빌스는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브로둬르를 빼고 스케이터를 6명으로 늘렸다. 뉴져지는 레인져스 진영에서 계속 공격을 시도하고 있었으나 득점을 계속 실패하고 있었다. 그런던 중 데빌스에서 패스미스가 났고, 수비에 참여하던 메시에는 그자리에서 바로 롱 샷을 날렸고, 퍽은 빈 골대 안으로 쑉 들어갔다. 스코어 4-2, 이제 데빌스가 역전을 하기엔 사실 불가능했다. 메시에는 헤트트릭으로 자신의 예언을 스스로 이뤄 냈다. 그 후 레인져스는 7라운드에서 마티유의 골로 스탠리 컵 결승에 진출하고 밴쿠버 커넉스와 7라운드까지 간 끝에 스탠리 컵을 차지했다.
메시에는 통산 1756포인틀르 기록하며 그레츠키, 야거 다음으로 역대 포인트 3위이다. 그리고 메시에는 주장으로서 2팀에서 스탠리 컵을 든 유일한 이다.
짤
메시에가 절친인 그레츠키를 짜부로 만들었다.
옆의 흑인 아이는 배우 개리 콜먼이다.
여담으로 머대리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선수로 뽑힌다.
마리오 르뮤(Mario Lemieux)
그레츠키와 함께 역대 최고의 선수중 하나로 불린다. 1984년에 하위권을 ㅈㄴ 맴돌던 피츠버그 퓅귄스는 드레프트 1지망 자격을 얻고, 마리오 르뮤를 영입하였다. 이 192cm의 거구의 센터는 NHL 첫 경기에서 첫 슛팅을 때리고 첫 득점을 하였다. 그리고 첫 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칼데르 상을 얻었다. 보통 거구들은 민첨성이 좀 따리고 느리고 그렇지만, 르뮤는 컨트롤도 ㅆㅅㅌ였고 빨랐고, 무었보다 역대급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었다. 르뮤도 그레츠키와 마찬가지로 기록들을 씹어먹고 다녔는데, 그 중엔 그레츠키의 기록도 있었다. 뉴져지와의 경기에서 그는 중거리, 페널티 샷, 페널티 킬, 파워플레이, 엠티 넷, 총 5골을 5가지 방법으로 넣은 때도 있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거의 르뮤 원맨팀이였다. 수년동안 플레이오프도 못나가다가 드디어 피츠버그가 르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코피, 머피, 뮬렌 등을 영입하는데 그중엔 체코에서 온 소년 야거르도 있었다. 그렇게 피츠버그는 91,92년에 2연속 스탠리 컵 우승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후 르뮤는 호지킨 림프종에 걸려서 많은 경기에 나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활약은 여전했으나, 경기 수가 줄어드니 골과 어시 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수슬과 재활을 거치고 다시 경기에 임하였으나 계속 잔부상이 생겼고, 결국 94-95 시즌에는 아예 풀 시즌을 빠졌다. 결국 르뮤는 1997년에 은퇴하였다. 르뮤는 경기당 득점률이 2포인트보다 높았던 유일한 선수이다.(745경기 1494포인트). 2000년대에 피츠버그가 제정적 문제로 해체되거나 연고지를 옳길 위기에 처하자 르뮤는 돈을 모아 투자자들과 함께 피츠버그를 살려냈고, 그와 함꼐 르뮤는 선수 겸 회장으로서 다시 컴백을 했다.비록 실력은 약간 녹슬었으나 르뮤는 르뮤였다. 그러나 이때에도 계속 잔부상을 당하게 되고, 2003년엔 10경기밖에 나오지 못했다. 르뮤는 2006년에 신성 시드니 크로즈비와 한 시즌을 뛰고 은퇴하였다.
스티브 아이저먼(Steve Yzerman)
고디 하우 은퇴 후 고전을 면치 못하던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의 구원자라 할 수 있다. 1984년 4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아이저먼은 22년간을 디트로이트에서 보냇고, 19년간을 주장으로서 보냈다. 동갑인 르뮤만큼은 아니었어도 아이저먼은 디트로이트의 리빌딩의 첫 시작이라 할수 있고, 나중엔 세르게이 페더로프, 니클라스 린드스톰 등의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1990년대 후반대에 스탠리 컵을 3번 차지하는 등 많은 영광을 캡틴으로서 누리게 되었다. NHL 역대 포인트 7위이다.
파벨 뷰레(Pavel Bure)
러시아가 낳은 최고의 하키 선수. 러시아에서 조금 활약하다 20살에 아메리카로 건너온 뷰레는 ㅆ약체인 벤쿠버 커넉스에 드레프트되었다. 그러나 뷰레는 그의 첫 시즌에 칼데르 상(텃 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은 보인 선수에게 주어진 상)을 받았고, 미친 활약을 하여 밴쿠버의 성적을 올렸다. 뷰레는 리샤드를 연상캐 하는 득점력과 뛰어난 밸런스와 퍽도 잘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뭐니뭐니해도 ㅈㄴ 빠른 속력으로 수비진들을 따먹고 다녔고, 리샤드를 연상캐하여 별명이 "러시안 로켓"이라고 붙여졌다. 뷰레는 NHL역사상 가장 빠른 선수라고 불린다. 뷰레는 1993년, 1994년 연속으로 정규시즌에서 60골을 넣었고, 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다. 1994년에는 뷰레가 멱살 잡고 ㅆ캐리를 하여 밴쿠버가 스탠리컵 결승까지 진출을 하였으나, 7게임의 접전 끝에 결승 시리즈에서 4-3으로 져 메시에의 레인져스한테 컵을 뺏긴다.뷰레는 새로운 NHL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었고, 개인 기량도 정말 뛰어났으나, 소속침 밴쿠버나 ㅆ약체였다. 그래서 사실 1994년 결승 진출 이후 프레이오프에 들지 못한 시즌도 많았다. 뷰레는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 부상을 자주 하게 된다. 빠른 주력이 주특기인 모든 선수들이 전성기가 짧고, 부상을 많이 당하는 것처럼, 뷰레도 많은 부상을 하게 되어 기량이 하락하고 있었다. 1999년 기량이 하락된 뷰레는 약체인 플로리다 팬서스로 트레이드되고 만다. 뷰레는 "벤쿠버가 자신을 무시하고 소외감을 느끼게 했다며" 뒤늦게 털어놓았고, 플로리다에서 새롭게 부활을 하여 2년 연속으로 득점왕을 먹어 2번 연속 모리스"로켓" 리샤드 상을 받았다. 그러나 플로리다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1번밖에 못했고, "플로리다는 날 잘 대해줬다" 라고 하고 뷰레는 그의 마지막 2시즌을 뉴욕 레인져스에 보내게 되었으나, 옛 강팀 뉴욕도 ㅈ부진을 하고 있었고 뷰레는 2003년에 은퇴한다.
심지어 잘생겼다!! 화질이 구리지만..이때매 여성 팬들도 그를 좋아했다.
더 쓸께 나중에....
기존 아이스하키 항목. 잘 스까보기 바람.[편집]
얼음 위에서 펼치는 구기 스포츠. 퍽이라고 하는 공을 쓰는데 맞으면 눈앞에서 할아버지가 손짓할수도 있기 때문에 보호장비를 존나게 끼고 해야한다. 당연히 추운나라에서 인기가 많으며 특히 단풍국에서 지랄발광 한다. 만약 이곳에서 아이스하키를 깐다면 넌...
이젠 미국과 케나다에선 경기중 싸워도 OK라고 한다. 역시 원조 홀리건 구기?
ㄴ완전 오케이는 아니고 치즈 한 장 드셈. 물론 야구에서는 싸우면 락커룸으로 퇴장인데 치즈면 진짜 관대하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편집]
- ㄴ 프랑스가 아프리카계라면 한국은 절반이 유럽계다.
평창 올림픽 남자 선수들[편집]
골텐더 한라성, 박계훈, 박성제, 이연승
수비수 김범진, 김영준, 김원준, 김윤환, 브라이언 영, 서영준, 알렉스 플란트, 한이건, 오현호, 이돈구, 조형곤, 최시형
공격수 김기성, 김상욱, 김원중, 강태산, 마이클 스위프트, 박우상, 박진규, 성우제, 신상우, 신상훈, 신형윤, 안진휘, 이영준, 이총현, 전정우, 조민호
참고로 사진 왼쪽부터 한라성, 강태산, 라동수, 한이건, 마이클 스위프트, 브라이언 영이다. 유일하게 라동수만 못 나옴.
코리아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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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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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읍읍이 자신의 친북정책 성과를 위해 희생양으로 썼다. 남북 단일팀을 만들겠다는데 문제는 코치, 선수들, 국민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았다.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니네 어차피 메달권 아니잖어. 니네 비인기 종목이니까 이참에 화제성도 올리고 좋잖아. 정부가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니까 그냥 받아들여라'라고 했다.
그렇게 중시하던 소통은 어디갔는지?... 대통령이 가금류였던 시절 위안부 합의 때 할머니들 의견도 묻지 않고 했다고 소통, 절차 다 없었다고 빼액 댔으면서 이거야말로 똑같은거 아니냐? 역시 내로남불식 우덜리즘의 정수 더민ㅈ......읍읍읍!!
문베충 새끼들 못 믿겠으면 네이버 뉴스에 아이스하키 이낙연 문재인으로 검색해보든가.
아무튼 그 새끼는 사람이 먼저라더니 북한이 먼저인 거 같다.
ㄴ 북조선이 수령님 빼고 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먼저라던 문읍읍에게 있어서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인 수령님이 먼저인 것이다. 시발 무슨 정신 분석학도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남북 단일팀 문서 참조.
대한민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편집]
일반 아이스하키는 실력이 좋지 않지만 장애인 국가대표팀은 캐나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이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ㅅㅂ공중파새끼들아 중계좀 해줘라
방금 예선에서 쪽본을 4-1로 쳐발랐다ㅅㅅ 방금 체코에 연장전 가서 13초 만에 결승골 넣었다. 준결승 확정ㅅㅅ 이탈리아 상대로 극장골 넣고 승! 동메달 축하합니다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