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츠 오브 아이언 3

조무위키

개요[편집]

주요 국가[편집]

추축국[편집]

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들인만큼 대체로 쉬운편

다만 특정분기로 가면 어려워진다.

나치 독일[편집]

난이도 : ★

언제나 그랬듯이 초심자용 국가다.꽤 양이 되는 IC와 많은 리더쉽 그리고 화려한 이벤트라인이 있다.

다만 다케와는 다르게 실제 역사와 같이 진행된다. 안슐루스와 체코까지 집어삼키는건 쉽다.폴란드 공격할때쯤이면 이미 준비는 끝나있다.

이렇게 폴란드 - 프랑스 털고나면 영국에 집중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영국 턴다고 동부전선 병력 배치 안하면 소련의 선빵을 맞으니 주의

시리즈 전통이지만 고질적인 자원문제는 덤이다.

ㄴ 호이3 32년모드 33년모드도 있다는데 사실이냐

이탈리아[편집]

난이도 : ★★★

역시나 초반 추축이 아닌건 여전. 독일이 어렵다면 이놈해도 괜찮다.솔직히 말해서 다케랑 별 차이없음. 차이점이라면 알바니아 합병할 때 이벤트로만 먹는다는거?


일본 제국[편집]

난이도 : ★★

호이 3

일뽕은 여전하다. 공업력이 프랑스보다 높은거면 말 다했다. 다케와는 다르게 중국이 병신이니까 중국까지는 쉽게감.

문제는 다케와 마찬가지로 진주만 치는순간 헬게이트는 여전

알바니아[편집]

난이도 :★★★★★

시작시 이탈리아의 종속국이라 여기에 포함

이탈리아의 먹잇감. 비중은 공기다. 이탈리아 상대로 개기다가 황천 감.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반에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여 유고슬라비아 땅을 다먹고 이탈리아를 공격하거나 추축국에 가입하는것이다

핀란드[편집]

난이도 :★★★★★

초반엔 별 이벤트가 없는데....소련과 겨울전쟁에서 한판 뜰 준비를 해야한다.이기면 좋지만 핀란드의 국력으로 그게 쉽나... 여하튼 영토를 상당히 뜯기고 타격먹는다.

후에 이벤트로 추축국에 가입할 수 있긴한데 신중하게 생각할것.

자칫하면 개털려서 게임 종료될 수 있다.

슬로바키아[편집]

난이도 : ★★★★

특정 체코슬로바키아로 플레이할때 이벤트로 슬로바키아로 변환해서 플레이 가능하다.성능은 좆망.

그냥 독일만 믿고 가자.그나마 강력한 독일 근처에 있어서 털릴 확률은 적다.

연합국[편집]

이쪽 국가들은 난이도가 어려운편.

2차 세계대전 초반에 탈탈털려서 그런지 초반엔 약하다.

미국이 없으면 고자인 팩션.심지어 후반가도 쩔쩔매는 팩션이다.

영국[편집]

난이도 : ★★★

대영제국의 위광을 느끼고 싶으면 영국을 해라. 영국은 연합국 수장이라 마음에 드는 국가를 잘 꼬셔서 연합국으로 가입시킬 권한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깃발 꼽을 수 있는데는 다꼽은 대영제국의 위상에 취하게 되겠지만 곧 해가지나고 독일과 좆본의 공세에 땅지키느라 정신없게 된다.

영국이 가진 병력 수에 비해 지킬 땅이 너무 많고 넒기까지해서 초보자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국가이다.

프랑스[편집]

난이도 : ★★★★

다케보단 그나마 낫다. 일단 베네룩스에 요새 9등급만 깔아두고 적은 사단만 놓아도 독일 공세는 막는편. 대신 이렇게 시간 뻐겨서 독소전을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다. 그 외엔 없다.

미국[편집]

호주[편집]

캐나다[편집]

폴란드[편집]

코민테른[편집]

소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