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청

조무위키


어떤 사람이 청부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다른 사람이 청부 맡는 일을 말한다

도급, 하도급 등 법적 용어는 다양하게 많으나 실질적으로 통용되는 말은 하청이다

흔히 좆소기업에서는 대기업 협력사라고 그럴싸하게 이미지세탁을 시도할수있다

사례[편집]

  • 각종정부기관의 건물을 지을때 용역업체를 입찰한다[1]
  • 근로자를 고용할때 직접고용, 관리하는것이 아닌 아웃소싱 업체에게 위임한다
  • 삼성, 현대기아차 등 유명한 대기업 제조업체는 필요부품을 하청업체한테 공급받는다

특징[편집]

발주자: 300만엔 부탁
중개: 150만엔
1차수주: 20만엔
2차수주상사: 좋아하는 일이니까 5만엔이면 충분하겠지?
2차수주부하: 돈은 못주지만 평판이 생겨서 다음 일부터 괜찮아질거야!
수주자:

 
— 인터넷에 떠도는 짤. 수주자의 무표정에 영혼이 없다.

분업을 하여 효율을 극대화 하는 목적으로 하청이라는것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거듭하면서 중간에 뜯어먹는 일이 잦은편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이득으로 인하여 손해보는 사람이 있을것이며

만약 그 손해를 안전과 품질에서 절감하여 이득을 본다면 그건 사회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가져온다

같이보기[편집]

각주

  1. 그리고 하청업체 밑으로 또 다른 하청을 입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