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디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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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2년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된 게이 포르노.
락커룸의 제왕이나 워크아웃 같은 통상적인 붕탁물들은 비교적 밝은 분위기에다 레슬링이 중점이지만, 이 작품은 이러한 편견을 확 깨버린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쪽은 레슬링은 아예 없고 본디지 마스터 그 자체인 반 다크홈 성님이 밀실에 근육가이들을 감금해놓고 따먹으며 노는 내용이 주된 내용인 하드코어 SM물이라 장르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간암에서 만든 붕탁물 중에서는 복장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내용도 전부 가장 Deep♂Dark한 작품.
그래도 본디지 마스터로써의 반 다크홈 성님을 널리 알린 영화이며, 이르카 칼보다(금각), 야르다 콜라르(은각), 에릭 마이클스(게이 마카이), 던컨 밀스(고사쿠) 등이 노예 역할로 나와 명연기를 보여준 작품인지라 붕탁물 중에선 가장 호화스러운 캐스팅.
억압으로 이루어진 권력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지는지 실감할 수 있는 역작이기 때문에 헬조선을 살아가는 많은 노예들에게 상당한 감동과 영감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투쟁정신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지라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다크♂프랑스♂혁명 등 실제 역사에서의 투쟁과 엮어 패러디하기도 한다.
ㄴ해당 작품의 가장 마지막 장면 또한 매우 걸작인데, 반란을 일으킨 노예들에게 겁박당해 fuck♂you 를 내지르는 반다크홈에게 다가와 그의 속박을 다시 풀어주는 한 노예의 모습을 통해 자유를 추구하지만 결국 질서를 따르고 자기보다 강한 존재에게 복종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를 아주 정확하게 간파하여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장면 하나하나에서 반다크홈의 지적이고 예리한 철학이 곳곳에 녹아있는 우주♂명작임이 그지없다.
그리고 아래의 명대사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많은 명대사들이 배출된 작품이기도 하다.
2020년 스팀꼐임으로도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