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됐든 두 명이 서로 마주보고 특정 주제에 대해 존나 막 서로 얘기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유태인들이 탈무드 배울 때 쓰는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효율이 아주 좋다고 한다. 아 물론 너네 동네 도서관에서 존나 씹민폐끼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지 말고. EBS에서 만든 다큐 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nttlAfVQT6w&t=174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