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키 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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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슈라의 히로인중 1人
남주와 어릴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남주가 중2병에 빠져서 병신같은 삶을 보내고 있을때 친히 몸을 던져 남주를 의대 목표생으로 만들어주는 맹자 애미도 울고갈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남주가 애미애비가 종범이라는 점을 노려 매일 같이 저녁도 먹고 남주도 같이 따먹으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호시탐탐 노리지만 남주 옆에는 여신급 여친이 있기 때문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상황.
게다가 밥을 매번 얻어 쳐먹으러 오는 주제에 고기가 없으면 고기 없다고 찡찡대는게 좆나 열받는다. 개거지년이 얻어쳐먹으러 왔으면 된장국을 던져줘도 맛있게 쳐먹어도 모자랄판에 전형적인 김치년 끼가 타고 났다.
남주 꼬셔 보려고 개소리(러브러브 멍멍 냥냥냥)같은 소리도 내보았지만 앞에 언급했다시피 남주 옆에는 여신급으로 조온나게 예쁘고 색기까지 쩌는 여친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검도를 존나게 잘한다.
그러나 체구도 존나게 작고 가슴도 씹종범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간 막대기로 존나 쳐맞으니 그냥 안건드리는게 낫다.
생각해보니 이 씨발년 때문에 여신급 여친과 남주가 잘 될뻔했는데 다 되어놓은거 다 망쳐지게 생겼다.
덕분에 여친도 멘붕 남주도 멘붕.
사실상 만악의 근원
사실 마챙년, 정신병자, 귀두년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이제는 요리도 왠만한건 다 할줄 안다
치와 까는 새끼들은 캐알못새끼들이 틀림없다.
ㄴ 고거 ㅆㅇㅈ 초카와이 치와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