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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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핑크보지. 백마만이 성인이 되어서도 갖는 것이다. 김치녀나 갈베충에겐 해당되지 않지만 착색수술이라는 치트키를 써서 핑보로 변신할 수 있다 언냐도 빨리 하긔!

일단 AV배우들만 해도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섹스를 하지만 핑보인 사람은 여전히 핑보고 갈보는 데뷔할때부터 갈보거든! < 헛소리마라 내가 노모충인데 핑보였다가 갈보된 av배우 적지않게 봐왔다

남자의 자지크기와 마찬가지로 태어날때부터 대부분 정해져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동양인이나 흑인의 피부색처럼 멜라닌 색소 때문인데, 여성호르몬 때문에 색이 짙어진다고 알려져있으나

잦은 피부마찰로 인한 착색도 분명히 존재한다. 대표적인 부위로 겨드랑이, 엉덩이 등이 있다.

단, 성관계를 많이해서 갈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그렇다고 영향이 아예 없는 것 또한 아니다)

해당 신체부위의 위치상 일상생활에서도 마찰이 자주 가해질 수밖에 없어서 착색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멜라닌 색소 분비량의 차이, 잦은 피부마찰로 인한 착색 모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판단은 본인에게 맡긴다.

핑크보지가 모두의 노스텔지어이자 보지의 이데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자매품으로 핑두가 있지만 핑보의 어감이 더 귀엽고 의미도 좋아 사실상 하위호환.

한국 성인여성들 중에서도 존재하지만 드물다. 똥송.

실제로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정말 예쁘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어 정말 죽여준다.

하지만 백마들은 숫컷 똥양인엔 관심없다. 만일 너한테 관심갖는 백마가 보이면 죄다 씹덕 파오후라는 것을 명심하자.

남성을 자극하기엔 아주 좋은 요소

아이러니하게도 망가에선 대부분이 핑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갈보가 더 희귀하다. 마치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에서 파오후나 추녀를 찾아보기 힘든 것처럼..

피부색을 바꾸기 어려운 것처럼 이것도 본래 색을 바꾸기는 어렵다. 기껏해야 틴트처럼 인위적으로 색을 뒤집어 씌우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편집]

피부가 선천적으로 백옥처럼 하얀 여성의 경우 핑보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피부가 하얀거 외에도 핑크빛이 돌아야 핑보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가 늘어지지 않고 탄력이 있을수록 음순의 크기가 작고 핑보일 가능성이 높다.(피부노화와 밀접한 관련)

핑보는 거유보다 빈유의 여성에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