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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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마감, 키감은 현존 기계식키보드 회사들중 최고수준을 자랑하지만, 그걸 고려한다 해도 정신나간듯한 창렬함을 보여준다.
현재는 컨버터블이라는 나름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 개창렬함이 덜하긴 하지만 과거에는 Fn키 조차 없는 정말 아무런 기능도 없는 주제에 16~18만원씩이나 팔아먹는 똥배짱을 보여줬다. 본토에서도 이보다 아주 약간 저렴한 정도이다.
개요[편집]
앱코와는 다르다!!! 헷갈리면 병신
기계식 키보드를 만드는 갓-본의 회사로
디자인은 평범하지만 마감,키감이 좋아서 유명한 브랜드중 하나이다.
그야말로 필코 마제스터치는 성물중에 성물
디자인만 지랄하는 모 회사보다 키감,마감이 더 좋으니까 그거 살빠에는 돈 더모아서 필코사라.
다만 가격이 개씹창렬이라는게 흠이다.
갈축 키감이 매우 좋다.
현재는 마제스터치2 제품을 내놓고 있다.
제품[편집]
핑크에디션(텐키리스 버전 밖에 없음) 외에는 텐키리스버전, 풀배열 버전도 있으니 참고할 것.
마제스터치2[편집]
일반 모델이다.
마제스터치2 닌자[편집]
글자 각인이 키캡 측면에 인쇄되어있다.
마제스터치2 컨버터블[편집]
유/무선 키보드이며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마제스터치2 크림치즈[편집]
아이보리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이루어졌으며 한국에선 인기가 가장 많다.
최근에 컨버터블 풀배열 버전이 나왔고 기존의 크림치즈는 단종이거나 품절된것 같다.
마제스터치2 이탈리안 레드(닌자)[편집]
하우징이 빨간색인 것 외엔 특별한 점이 없다. 검빨조합이 아주 쥑인다. 하지만 이 제품에는 가장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빨간색 하우징이 잘 벗겨진다는 것이다. 이걸 각오할 수 있으면 살 것. 컨버터블, 닌자 버전도 있다.
마제스터치2 카본 화이트[편집]
하우징 무늬가 카본 화이트이다. 진짜 카본이라는건 아니다. 컨버터블, 닌자 버전도 있다.
마제스터치2 카모플러쥐[편집]
하우징 무늬가 위장무늬이다. 2012년 쯤에 팔리다가 2017년 최근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마제스터치2 핑크에디션[편집]
키보드가 올 핑크로 되어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남자들을 위한 키보드. 마제스터치1 시절에는 풀배열도 있었으나 2는 텐키리스밖에 없다.
마제스터치2 하쿠아[편집]
하쿠아(はくあ)란 백악(白亜·白堊)[1]을 뜻한다. 일반적인 화이트 모델보다 더 하얗다. 레오폴드 화이트 키캡보다 더 순백에 가까워서 장착시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하얗다. 저소음 적축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도 있다.
- ↑ 탄산칼슘으로 된 암석으로 영문명은 Chalk. 분필을 뜻하는 Chalk stick의 어원. 백악관의 백악이 이 단어를 지칭한다. 물론 색깔이 그렇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