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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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 해군이 필라델피아에서 비밀리에 실험했다는 전자기 실험. 일명 "레인보우 프로젝트"
상세[편집]
1943년 미국의 천재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도 참가했다는 실험으로 일명 테슬라 코일을 이용하여 군함에 강력한 전류를 흘려보내 자기장을 생성하여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 만든다는 목적으로 했다는 실험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중간에 실험을 중도 포기하고 폰 노이만만이 남아서 실험을 마무리했다는 실험이다.
그런데 실험 도중 엘드리지함에 1500억 볼트의 강력한 전류를 흘려보내니 갑자기 군함이 투명해지다가 뿅 하고 사라졌다가 시간여행을 하고 다시 수백마일 떨어진 항구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문제는 발견될 당시 대부분의 선원들은 죽거나 미쳐버렸고 심지어는 배와 융합이 된 채로 발견되었다는 후문이다.
진위 여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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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좆주작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을 바탕으로 디가우징 실험을 한 것은 맞지만 결론적으로 이 실험은 실패했다. 무엇보다 당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도 1500억 볼트라는 고전압을 만들어낼 기술이 없었다.
게다가 당시 독일을 비롯한 추축국 해군은 레이더 기술이 개쓰레기라 굳이 레이더를 피하려고 좆지랄을 안해도 됐었다. 당시 그나마 미 해군에 위협이 되던 U보트도 레이더는 개뿔 잠망경이 주요 탐지장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