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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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atory라는 일본회사에서 만드는 작은 액션 피규어.
보통 1/12의 크기를 가진다.
관절이 드러나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 흉해 보일 수 있다. 마감율은 제품마다 다르다.
역설적이게도 액션 피규어 중에서 가동성을 포기하고 최대한 관절을 안 보이게 만드는 브랜드라는 것.
허리 가동성이 좋지 않은 편이라서 동세가 어색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요즘엔 아예 허리에 관절을 안 만드는 게 추세인 듯 하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창렬한 것도 특징. 최근 들어 심해졌다.
샘플에 비해서 양산품이 후진 것도 특징이다.
십덕후중에서도 모으는이가 적다.
제정신 박힌 씹덕이라면 관절때문에 미관도 해치는 이 폐물급 피규어보다
스케일피규어를 사자.
비슷한 크기의 액션피규어로 shf피규어아츠와 리볼텍이 있다.
리플란[편집]
ㄴ스케일 회사추천좀 해봐라 -굿스마일컴퍼니. 알터. 네이티브 3대장만 믿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