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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얀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츤데레와는 다른 의미로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이런 여자를 만나면 걍 사망각...이지만 안심하십시오. 과연 현실 세계에서 당신에게 이런 여자가 있기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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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줄리가 나를 내버려 두는 것이다"
"브라이스를 처음 만난 날 나는 사랑에 푹 빠지고 말았다."
소설원작영화. 개인적으로 책으로봤을때가 더 풋풋하고 재밌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브라이스새끼 존나 답답해서 머갈통 오함마로 부수고싶지만 사실 이 답답함이 이책의 전개과정이고 후반부 브라이스의 감정변화를 더 잘 드러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