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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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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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소울워커의 레피드 플레임 스토리의 끝이자 최종보스이다.
플레이어들이 그레이스 시티에 진입한 시점에서 이 새낀 이미 켄트의 충실한 심복이 되있었다.
따라서 그의 부하들도 켄트의 군대식으로 개편되는등 대변혁을 겪은 상태였는데
유일하게 포이즌과 스카 이 둘만이 명령에 불복해서 나름 살길을 찾고있던 차에 소울워커들이랑 딱 맞닥뜨린거다.
물론 에프넬에겐 포이즌이 들러붙었다.
디플루스 호라이즌 스토리가 막을 내리고 주 무대가 루나폴로 옮겨지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켄트의 명령에 따라 그레이스 시티를 파괴하기 위해 새 간부들을 뽑고 재정비를 마쳤다는 식으로 언급이 나온다.
이후 웨스트 워에선 그냥 얘가 어떤놈이다 하는 배경 정도의 스토리가 짤막하게 나온다.
그치만 헬 시티에서 드디어 등장해서 소울워커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도시 하나를 용암이 들끓는 생지옥으로 만들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유저들과 딱 맞닥 뜨리는데 이게 바이올런트 선 레이드다.
배틀을 총 3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페이즈까진 할만하지만 3페이즈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패턴들이 여러군데 있어서 공략은 필수로 보고 가야한다.
물론 얘랑 얘는 가고 싶어도 현재 성능으론 받아주지도 않는다.
현재 시너지론 스텔라 유니벨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