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랜드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설명[편집]
영국에서 빅토리아 여왕 시대(1884년)에 쓰여진 사회풍자 소설.
수학소설의 탈을 쓰고 있다. 그 탈이 졸라 정교해서 아직 차원관련 소설인줄 안다. 읽어보면 블랙 코미디가 보이긴 하다.
작자는 애드윈.. 근데 애드윈이 이 책을 쓴 1884년은 그 차원에 대한 연구를 했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아직 꼬꼬마 시절이었을 때였다. 한 마디로 상대성 이론같은 거 없을 때 썼던 정교한 차원학개론 예언서었다는 거다.
씹소름..
스토리[편집]
1부는 플랫랜드의 생활상이다.
2부는 3차원 관련이 나오는데 높으신 분들이 미신이라면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는 도형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