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필더
조무위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놀랍게도 밀러 파크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맥주의 바다에 빠져 익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
경고! 이 문서는 내구성이 존나게 약하거나 유리몸인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내구성이 씨발 존나게 약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존나게 살살 다루지 않는 이상 부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부상을 당해 먹튀를 해도 디시위키는 치료해 주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단순히 먹튀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돈만 처먹고 배를 짼 양심없는 철면피들입니다. 고액연봉이면 비록 거기에 걸맞는 돈값은 못 하더라도 상식적인 수준인 성적을 내야 하는데 이 놈들은 그런 거 없고 그냥 아예 부상으로 나가리가 되거나 장기부진에 빠져 하는 거 없이 그냥 돈만 처먹는 놈들입니다. 야 성적으로 돈값 못 할 것 같으면 처먹은 돈으로 기부해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이나 사랑의 골든글러브라도 받아라!!! 성적을 못 내면 양심상 기부라도 해야지 ㅉㅉ |
텍사스 레인저스 60일 DL 소속의 쿰척쿰척이자 야구선수다. 번외로 얘네 아빠[1]가 야구 선수였는데 부전자전이라서 그런지 아빠도 파오후였다. 근데 얘네 아빠는 그래도 아들보단 아닌게 초창기에는 덩치쩌는 파워후였는데 홈런 한 번 더 치겠다고 일부러 파오후로 전직하다 막판에 부상으로 훅 가버린 케이스고 아들 필더는 아예 태생 자체가 쿰척쿰척이다. 초창기 밀워키시절에는 아빠를 닮았는지 슬러거로 이름나다가 FA때 디트로이트가 뜬금포로 2억$을 지르고 데려왔는데 먹튀로 진화해버렸고 보다못한 디트로이트는 텍사스한테 사기쳐서 트레이드로 넘겨버린 뒤 계속 먹튀짓만 하다가 2016년에 목 부상으로 커리어가 끝났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은퇴한건 아니고 보험금을 타야 되니까 잔여계약기간 동안에는 60일 DL에 등재된다. 하지만 40인 로스터 한 자리를 먹는것도 낭비라고 생각했는지 2017시즌 후 방출되었고 현재 은퇴해서 쿰척의 본능으로 와이프하고 TV요리프로그램 하고있다. 참고로 은퇴한 나이가 만으로 33살이다.
- ↑ 세실 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