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란시스 가르니에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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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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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2제국의 해군 제독.

웬 불체자 새끼 쉴드질 목적으로 갓트남을 건드렸다가 이국땅에서 뒈짓한 병신새끼.

극도의 메콩 강 성애자라서 메콩 강 유역의 국가들인 대남과 진랍을 따먹으려고 두 나라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쑤시고 다녔다.

장 뒤피라는 불체자가 무기밀매로 대남 조정에서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당시 남기 통독 마리 쥘 뒤프레를 끈질기게 설득해서 대남 침공을 시도한다.

물론 병력으로는 프랑스군이 더 우수했기에 대남은 하노이까지 털렸고, 완지방 등의 우수한 군 수뇌들도 전사해나갔다.

하지만 남딘에서 유영복이 이끄는 흑기군들에게 기습공격을 받고 변사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