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조무위키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니들이 상상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푸들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의 헬조선에서는 말티즈,시츄처럼 그냥 흙수저용 똥개이다.
프랑스인가 독일인가 원산지다
프랑스하고 독일이 원산지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엔 프랑스가 이겼는데 결론적으로 둘 다 많이 돌아댕김
물을 존나 좋아한다
푸들조상이 원래 존나큰편이지만 위 사진만큼 큰건 드물다 니들이 아는건 그 큰놈들을 계속 개량한거임
이건 존나 순수한 놈이고 사실 저 사진의 인간은 피규어다
푸들 조상이 아니라 지금도 푸들은 존나 크다. 주변에 흔히 보이는게 거의 다 미니어처 버전이라 그렇지.
말티즈와 마찬가지로 존나게 쉽게 볼 수 있는 종이다.
이 새끼도 역변 가능성이 높은데 크면 주둥이가 시벌 피노키오도 아니고 점점 존나게 길어지는데 씹극혐. 난 긴게 더 귀엽던데?
특히나 지 개새끼 눈물 관리 하나 못하는 개빠가 견주들은 그 극혐 면상에 눈 밑에 11자로 뻘겋게 눈물 자국이 남는데 그런 흰색 푸들은 극혐면상의 원탑이다. 어우 시발 상상만해도 극혐.
뭐 선천적으로 눈물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고 풀발기하는 개념없는 미친 견주새끼들이 있는데 시발년아 그럼 니 자식새끼 아토피 생겨도 선척적이라 어쩔수 없다고 식단조절 안시킬거냐?
이야기가 딴데로 갔지만 이 종의 특징이자 큰 장점은 털이 존나게 안빠진다. 그래서 척추 안서서 집안일하기 힘든 틀딱들한테 특히나 인기가 좋다.
역시나 견주들 비율이 높은 만큼 개노답 빠가견주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특히 틀딱들이나 개념없는 견주들이 키운 푸들은 시발.. 8할 이상이 성격 개좆같은 푸들새끼다. 시발 개새끼를 손주새끼마냥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지가 리더인줄 착각하고 사람한테 존나 깝치고 짖어대는 푸들새끼들이 존나게 많음.
동네에 성격 더러운 푸들새끼가 있다면 보통 틀딱견주나 개념없이 또라이 보지들이 내 새끼한테 목줄을 어케해 불쌍한데ㅠㅠ 이 지랄하면서 목줄 안시키고 싸돌아댕기게 하는데 좆같다
털이 꼬불꼬불해 잘 안빠지며 강아지 중에서 두번째로 똑똑하다.
사람을 무지 좋아한다. 길에서 만났을때 혀 차는 소리만 내도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애교를 부린다. 주인이 어디 나갔다가 오면 반갑다고 벽잡고 직립보행하고 점프하고 난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