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클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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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의 전 감독.
밥 브래들리가 스완지를 개판으로 만들어두고 나가자 스완지는 안첼로티의 오른팔로 활약하던 이 사람을 데려와 급하게 불을 끄려고 시도했고, 클레멘트는 소방수 역할을 아주 멋지게 해내면서 EPL 1월 감독상을 수상하는등 승승장구할것만 같았다.
그리고 17/18시즌, 시구르드손이 없는 스완지는 무너지면서 20위에 안착해 강등권에 쳐박혀 있다.
클레멘트는 수비 핵심이던 카일 바틀리 부상이후 3백을 못쓰게 되자 그 이후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귀돌린 - 브래들리로 이어지는 감독 흑역사에 당당히 한 이름을 남기며 경질되었다.
후임 감독은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짤린 카를로스 카르바할.
스완지에서 경질당한 이후로는 레딩 FC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