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글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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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글롯이란 제2외국어 제3외국어의 범위를 벗어나 그 이상으로 많은 언어를 구사함을 의미한다.
보통 한국인은 한국어 - 일본어 - 중국어 - 기타 연관된 아시아언어 / 영어+ 기타 유럽어 학습의 전철을 밟는다.
단 이 것은 웬만한 천재도 불가능한 일이며 보통 어린 시절 다개국어에 대한 노출과 개인적 관심에서 기인한다.(그래봤자 평균 3~5개국어지 그이상은 ㄴ)
만약 본인이 다개국어 학습자가 될 생각이라면 아랍어 - 프랑스어 - 러시아어 - 중국어 요딴식의 혼잡한 형태의 학습 방식은 지양하길 바란다.
그렇다고 연관짓는다 해서 좋은 것은 없음.( 언어 간 간섭이 일어나는 편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기 전엔 피하기 어려울 것 )
멋있어 보이려고 폴리글롯이 되고싶다면 포기하고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언어 하나 배우는 데 엄청난 암기 시간이 소요되고 습관들이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이며 개인의 흥미와 스킬도 필요함.
머리를 쓴다기 보다 공부 시간이 '제대로 구사하겠다'치면 엄청나게 걸린다는 것.
또한 영어만 제대로 해도 어차피 사람들 다르게 봄 . 그리고 많이 구사한다고 좋게 보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못하면 걍 븅신처럼 봄 .
주요 인물[편집]
19세기 이탈리아의 메조판티라는 인간은 60개국어 가량을 할 줄 알았다는데 보통 2주면 하나의 언어로 대화 정도는 가능했다고 함.
유투브에도 별의 별 종자들이 많은데 원어민 입장에선 좀 어눌하다는 평이지만 그정도 하는 게 어디임. 뭐 그래봤자 두마리 토끼 잡는 게 어렵 듯이 여러가지를 계속 이어가는 건 개백수가 되지 않고서야는 불가능한 일.. 아마 중급 수준이거나 계속 까먹어 가거나 여러가지 제한적 요인을 받게 될 것.
한국에는 별에별 종자들이 다 있다. 헨리는 중국어 프랑스어 영어 등등을 몇개국어 구사한다고 메스컴에서 떠들어 댔지만 전에 나온 예능프로그램에서 프랑스어 실력을 보고 구라로 판명되었음을 아주 소수만이 알고 있다..( 대중들이 그렇지 뭐)
이외에도 카라의 한승연이나 클라라 하니 등 ,연예인들이 몇개국어 한다고 메스컴들이 띄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확실히 검증된 게 아니고 그냥 인삿말이나 얕은 지식을 아는 수준에 불과한 게 대다수이다. /연예인이 방송활동도 힘든데 뭔 몇개국어 ㅅㅂ 개소리하고 자빠진 거지 어휘만 몰라도 신문 사설류 독해 자체가 막히는데 회화에만 치중한 거지 한마디로(단 중국어 일본어는 한국어 화자로서 가능성 있는 일) 오히려 어학지식은 박신양(러시아어)이나 한수연(헝가리어)나 서예지(스페인어)처럼 유학을 제대로 다녀온 사람들이거나 그 지역 출신자들이 훨씬 유창하다고 볼 수 있음.
이외 인터넷에는 레몬이라는 73개국어 종자가 있는데 언어의 뿌리별로 기둥언어를 설정해서 다른 언어를 학습해나간다고 한다. 예를 들면 라시아어를 하면 동유럽의 대다수 언어와 어근이 상당히 비슷하고 독어를 배우면 네덜란드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 언어 학습이 수월해진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다만 이는 유창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배워나가는 수준이거나 읽는 수준의 레벨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애초에 73개국어가 가능했으면 지금 저러고 살진 않겠지 ㅋ )
언어 갤러리[편집]
언갤엔 수많은 엘리트와 공학자도 있으면서 또한 폴리글롯도 다수 수용하고 있는 지식의 장이라 '카더라'
버들가지가 일본어,중국어와 러시아어, 프랑스어 , 영어를 구사하며 ,
이츠와리는 일본어, 러시아어 , 프랑스어 ,독일어를 구사할 줄 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