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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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의 대표 종목[편집]
막대기로 공을 쳐서 다른 공을 구멍에 집어넣는 꼐임. 어떤 무식한 놈이 당구의 아종이라 적어놨는데 당구의 대표 종목이다. 그리고 포켓볼은 콩글리시다. 미국에서 빌리아드라고 하면 당연히 포켓 치는줄 안다.
중다이에서 사구나 치면서 당구부심 부리는 우물안 개구리새끼들이 무시하는데 막상 쳐보라고하면 삽질만 하다가 이건 당구가 아니니 뭐니 온갖 핑계대면서 도망감.
디시인들은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한다.
할 돈도 없다. 위의 글은 기만이 쓴 것이다.
정확한 규칙은 짜장면 좀 먹어본 새끼가 추가바람.
규칙은 자기 볼색 정하고 보통은 흰볼 아니면 색볼 그리고 완전흰볼 쳐가지고 자기볼 다넣고 마지막에 검은볼 넣으면됨 중간에 검은볼 넣으면 지는거고 완전흰볼 넣으면 상대한테 완전흰볼 줘서 상대가 놓고싶은데 놔서 치거나 완전흰볼 넣은사람이 지가 넣은 공 하나 꺼내서 놓든가 아무렇게나 하셈
포켓몬스터[편집]
포켓몬스터들을 수납가능한 몬스터볼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
상위종을 잡기 위해 어떤 볼을 쓰고 지랄을 하더라도 초기형 몬스터볼은 이 하양빨강 기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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