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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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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게임이다 보니 괴담이 존나 많고 지금 이 순간 지구 어딘가에서 괴담이 만들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괴담일 뿐이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놈은 없기를 바란다.

ㄴ 양덕들이 자기들쪽에서 나온 유명한 괴담들은 죄다 게임으로 구현해놓는 바람에 아직도 덜덜 떨린다

나무위키 가보면 반박이 쫘악 써져있다.

레지시리즈 괴담은 특히 본토에서부터 개소리라고 인정받았다.

로스트실버 괴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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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ㄴ 트레이너 카드보면 팔같은거 잘리다가 나중엔 창백한 피부+사지절단으로 떠다님+피눈물이라는 씨발스러운 혼종이 등장하고 도트라서 더 무서우니 주의바람

ㄴ 양덕들이 뇌절을 해대서 관련 짤, 팬아트가 여과없이 튀어나오니 로스트실버 검색할때 주의해라

장편[편집]

2세대 까지만 해도 엄청난 일을 해낸 심향, 근데 사람들은 이 소년이 챔피언에다가 레드도 이긴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까마득히 오랜 세월이 지나 죽은 심향이는 꿈을 꾸게 된다.

그 꿈은 바로 자신이 문이 없는 모다피의 탑에서 상태가 이상한 자신들의 포켓몬과 함께 있는것

자신은 안농5마리와 hurry!라는 이름의 브케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안농이 나타내는 알파벳은 '떠나라'를 뜻한 L,E,A,V,E였고 뒤의 브케인 이름을 이으면

"leave hurry!" 즉 빨리 떠나라는 말이 된다. 꿈 속의 소년 심향은 이를 무시하고 모다피의 탑 중앙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된다.

어두운 그곳을 브케인이 밝혀주고, 그 안에 있는 한쪽으로 난 까마득히 긴 통로로 가게 되었다.

갈수록 어두워지는 통로 끝에서 한 공간이 있는데, 그 곳에서 표지판이 있는데,

"TURN BACK NOW"(지금 돌아가라)라고 적혀있었고, 표지판이 자신에게 돌아가라고 지시하고 있었으나, 심향은 이것이 곧 죽은 자신에게로 돌아가라고 한 것임을 알고 거부했지만 계속 돌아가라고 지시되어있었다.

결국 끝내 돌아가지 않은 심향은 브케인이 기절한 것을 알았다.

그후 자신은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다시피 뒷걸음질치며 또다른 방과 미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미로의 끝에 서자 심향은 어디론가 이동한다는 것을 느꼈고, 심향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어렸을 적에 레드하고 배틀하기 직전의 장소에 서있었다.

갑자기 레드는 이상한 알을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느 새 자신의 포켓몬은 옛날에 자신이 갖고 있었던 블레이범과 자신의 것이 아닌 안농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블레이범은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이고, 눈이 없었다.

그리고 자신도 눈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3인칭으로 보고있었음)

눈이 없는채로 은빛산을 빠져나가다가 자신의 블레이범은 말그대로 죽어버리고, 대신 알에 있던 브케인이 태어나게 된다.

은빛산을 빠져나간 후 색을 잃은 은빛산 입구 쪽 호숫가에 있던 눈이 없는 자신의 옛 라이벌 실버와 역시 눈이없는 그의 포켓몬 장크로다일을 보게 된다.

실버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반응이 없고, 장크로다일에게 말을 걸자 배틀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브케인은 심향의 의도 없이 장크로다일을 잠재워 악몽으로 쓰러뜨리고 실버는 옆에서 "Even..."(너까지...)이란 말을 남기고 은빛산 입구로 사라진다.

실버에게 말을 걸기 위해 심향은 은빛산 동굴로 향하지만

자신은 의도치 않게 빛을 잃은 금빛시티로 와버렸다. 그리고 거기서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오박사와 공박사를 보고, 역시 세상을 떠난 성도 체육관 관장과 챔피언 목호를 보게 되지만,

이들 역시 눈을 잃었고, 심향이 그들에게 뭐라고 말해도 그들은 이상한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모두 사라지고 심향도 어디론가 향하는데,

더욱 이상해진 금빛시티에 오게 되었다.

이상한 보라색의 금빛시티 대로에서 아까 만난 사람들이 포켓몬 배틀을 하려는 듯이 늘어져 서있었고, 살짝 반가운 나머지 심향은 그들에게로 갔으나,

그들은 심향을 모르고 있었다." WHO ARE YOU KID?"(꼬마야, 넌 누구냐?) 그들은 하나같이 대답했다.

금빛시티 구석의 자전거 가게 표지판에선 이렇게 젹혀져있다.

"Tranished Gold"(녹슨 금)

여기서 골드는 심향의 별칭이다.

"Pokemons are nothing but tools"

(포켓몬은 별것도 아니고 그냥 도구야)

"Catch them and throw them"

(잡아둬, 그리고 던져버려.)


"Don't love it! You'll only get attached!"

(포켓몬을 사랑하지마! 넌 그저 집착만 할 거야!"

"Don't name it. Use it."

(포켓몬을 이름붙이지 마. 그냥 사용해.)

"Meotwo:You're no longer useful..."

(뮤츠:넌 더이상 쓸모가 없어..)

심향은 자신이 더이상 예전 같은 명성과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죽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금빛시티 북쪽통로로 향하다가 어딘가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한 곳은 방울탑 입구이고, 이동하자마자 레드가 그쪽으로 간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방울탑이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방울탑 안에 들어가자 자신의 브케인이 죽은 자신을 살려내겠다고 가운데의 구멍 안을 들어가자고 하고, 어디선가 시간을 넘나드는 포켓몬인 세레비의 목소리는 심향보고 떠나라고 말했다.

심향은 결국 중앙의 구멍에 들어가자 자신이 처음 있던 모다피의 탑에 와버렸다.

모다피의 탑 구멍에 다시 들어가고, 통로 끝의 표지판의 돌아가라는 요구를 받아들였다.

결국 심향은 자신이 묻혀있는 무덤에 왔지만 아직 꿈에서 깨지 못했다.

이후 자신은 빨간색의 미지의 공간에 도착하고 위로 난 끝없는 길을 계속 걷다가 중간에 창백한 모습을 하고 있는 트레이너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자신을 아예 모른 채 하고 있었다.

계속 위로 올라가자 아까 방울탑 입구에서 본 레드를 만났는데, 서로 배틀을 하게 된다.

레드는 자신의 피카츄를 꺼냈는데, 피카츄가 정말 기운이 없어보인다.

심향은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던 세레비를 꺼냈는데, 자신의 세레비는 몸이 반으로 잘린 상태였다.

배틀 중에 세레비는 멸망의 노래를 사용했고. 피카츄가 화풀이 라는 기술로 세레비를 끝내려 했지만 세레비는 고통 나누기라는 없던 기술을 사용했다.

그 고통 나누기란 기술은 트레이너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레드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가 잘려버리고, 심향 역시 그렇게 죽었다.

세레비가 불렀던 멸망의 노래로 인해 두 포켓몬은 기절한 게 아니고 그냥 죽어버렸다.

꿈속에서 죽어서 유령이 된 심향은 자신의 집안에 있었다.

집 밖을 나가려고 하지만 자신은 끝없는 어둠속에 들어와버렸다.

어둠속에서 유령 심향은 자신의 어린 모습을 찾고 말을 걸어보았다.

그랬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Goodbye Forever..."(영원히 안녕...)

그리고 심향은 이런 악몽에서 깨어나게 된다.

"RIP Trainer Gold"(트레이너 골드<심향> 편히 잠들다)

앞에서 말했듯이 심향은 죽어있었고, 꿈에서 깬 그는 후손들에게 서서히 잊혀지면서 무덤속에서 쉬게 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편집]

그냥 로스트 실버 공포게임을 하면 된다.

이 게임을 하면서 반드시 자기 포켓몬과 자기자신의 상태를 보면서 진행해주자.

이 게임은 예전에 유명했던 것들이 다 잊혀지면 죽는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포켓몬을 친구라는 명분으로 도구처럼 쓰면서, 포켓몬이 배틀 중에 당하는 고통이 사람에겐 목숨을 잃을 정도로 아프다는 것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제목 그대로 잊혀져서 죽는다는 것을 소름돕게 표현한 게임이다.

후속작[편집]

최근 로스트 실버 괴담을 토대로 게임을 만든 Reidd라는 유저가 10주년을 기념하여 후속작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왜 골드가 죽었는지 과거 장면을 넣어 설명할꺼고,엔딩 이후에 이야기도 다룰꺼라고 한다.

이번엔 비교적 해피엔딩으로 만들꺼라고한다.

지우 식물인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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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H, AUGH
파일:Augh.gif

포켓몬스터 1기 1화를 보면 원래 분위기가 현실적이고 그다지 낭만적이지도 않았다.

근데 지우가 깨비참에게 쫒기다가 벼락을 맞은 이후로 갑자기 분위기가 명랑하고 환상적으로 급변했다.

따라서 지우는 그 때 벼락을 맞고 코마상태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원래 지우에게 손찌검을 할 정도로 사이가 안좋았던 이슬이가 자전거값을 받아내겠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쌩판 모르는 남

(그것도 남자아이)과 함께 여행을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그것도 남자 둘 여자 하나 세트로 다녔다.

그리고 웅이는 지우의 내면에 잠재된 욕망이 만들어낸 가상 인물이라는것이다. 실제로 웅이는 급식충 치고 너무 사기캐다.

요리도 하고 열기구도 조종할줄알고 로켓도 조종할줄알고 못하는게 없는데!

그리고 포켓몬스터에서 지우의 신체능력이 너무 사기캐다. 파동탄을 직격으로 쳐맞고도 멀쩡히 일어나고 (참고로 파동탄은 특수 금속도 뚫는다.)

피카츄가 가벼워보여도 6키로나 되는데 그냥 막 머리에 얹고다니고 460킬로의 잠만보를 혼자서 끌고가는 등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포켓몬스터에서 다른 조연들을 보면 다 똑같이 생겼다. 경찰 아줌마와 간호사 누나를 보면 다 똑같이 생겼다. 거기다가 남자는 없다.

따라서 포켓몬스터는 지우가 코마상태에서 꾼 망상이다.

물론 이건 무인 1~38화, 무인 39~275화, AG~DP, BW, XY, SM~W 이렇게 성향이 나뉘다보니 충돌이 일오난거다.

하나지방 낙태괴담[편집]

일단 이게 하나지방의 지도다. 근데 지도부터가 웅크린 태아를 닮았다.

근데 이 하나지방에서는 두 종류의 포켓몬이 나온다. 하나는 란쿨루스와 또 하나는 고디모아젤

근데 이 란쿨루스는 화이트 버전에만 나오고 고디모아젤을 블랙 버전에서만 나온다. 따라서 이 둘은 절대로 만날수가 없다.

그리고 이 란쿨루스는 항상 쓰레기장을 상징하는 포켓몬이 더스트나와 같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디모아젤이 이 란쿨루스를 낙태해서 버렸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란쿨루스는 진화과정을 보나 생긴걸 보나 태아를 닮았다.

고라파덕-골덕[편집]

고라파덕의 어원은 "골 아파+Duck"이다. 항상 머가리가 아픈것처럼 머리를 만지고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다. 영칭은 Psyduck인데, 말 그대로 미친 오리다.

근데 고라파덕이 진화한 골덕의 경우 일본어로도 ゴルダク이고 영어로도 Golduck이다. 대체 어원이 무엇일까.

여기서 한가지 의혹이 제기된다. 혹시 Gold+Duck이라면? 만약 어원이 황금오리라면 온몸이 푸르딩딩항 골덕의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런데 이 황금오리의 이미지에 딱 맞아떨어지는 포켓몬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그렇다! 골덕은 바로 고라파덕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고라파덕이 가져야 할 이름을 골덕이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여기서 잠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고라파덕의 영어 이름은 Psyduck이다. 초능력 오리라는 뜻이다. 근데 이 이름 역시 고라파덕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오히려 골덕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이다.

그렇다. 이 둘의 이름이 서로 뒤바뀐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 둘의 이름이 바뀌게 된 것일까? 이는 포켓몬 게임을 보면 알 수 있다.

1세대 포켓몬 게임은 버그투성이였다. 잡히지도 않은 포켓몬이 전투에서 나오기도 하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포켓몬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1세대에서 이름이 바뀌는 일 정도는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따라서 이때 이 둘의 이름이 뒤바뀌었고 그대로 만화에도 나왔다는 것이다.

기생[편집]

현실 세계에서도 다른 생물에 기생해서 사는 생물들이 많이 있다. 이 기생생물들은 기생하는 생물의 생명에너지를 뺏아먹어서 살아간다.

기생을 당하는 생물은 평생동안 이 기생생물에게 생명에너지를 빼앗기며 살아가고 심하면 목숨도 빼앗기고 뇌를 조종당하기도 한다.

포켓몬에서도 이 기생을 당하는 포켓몬이 있다. 대표적으로 파라스야돈이 있다.

파라스는 등에 동충하초라는 버섯이 자라는 곤충모양 포켓몬이다. (가재 아니다. 곤충이다.)

근데 동충하초는 알다시피 곤충의 몸 안에서 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커지면서 결국 곤충을 죽이는 버섯이다.

이 동충하초에게 감염된 곤충은 온몸에서 버섯이 튀어나오면서 터져죽게된다.

근데 이 파라스가 진화한 파라섹트

이미 동충하초에게 몸의 주도권을 빼앗겨 죽은 곤충 모습을 하고 있다.

※예방법

걍 떼면 됨

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돈의 경우 셀러라는 조개에게 꼬리를 물리면 야도란으로 진화하고 왕의 증표석과 함께 머리를 물리면 야도킹이 된다.

근데 야돈의 진화는 다른 포켓몬에 비해 뭔가가 다르다. 바로 야돈 본질은 그대로인 것이다.

그런데 웬 조개에게 물렸다고 그 게으른놈이 직립보행하고 왕이되어 누군가를 다스린다.

그렇다. 야돈은 셀러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야돈은 그대로인데 진화는 셀러가 한 것이다.

셀러가 야돈의 몸에서 떨어지면 다시 처음의 야돈으로 돌아간다. 즉, 야돈킹 머리에서 셀러 떨어지면 다시 똥멍청이가 된다는 소리.

좀 더 확실한 근거를 대면 메가진화가 있다.

바로 이 메가야도란이라는 녀석이다. 이 녀석은 아예 조개에게 몸 전체를 뺏겼다.

가라르 야도란, 가라르 야도킹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레지시리즈 전쟁 괴담[편집]

레지시리즈 (레지기가스 포함)는 사실 핵폭탄과 전쟁피해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포켓몬이라는것.

레지시리즈 전부가 하트비늘로 대폭발을 배우는건 공습으로 인한 대폭발을 암시하는 내용이며, 레지시리즈는 점자를 사용했는데 점자에서 「새로운 시대와 희망과 사랑을 가지고 하늘을 노려라」라는 문장은 원폭 피해자들에게 하는 말이라는것이다. 89렙에 배우는 파괴광선은 나가사키 공습(1945년 8월 9일)을 의미한다.

레지시리즈는 형태가 인간을 닮았는데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 아닌 장애인의 모습을 닮았고, 레지시리즈가 봉인된 장소는 호연지방이 큐슈를 모티브로 했아네 다시 현실에 대입하면 모두 공습이 있는 장소였다고 한다.

레지시리즈 3개를 잡는데 쓰이는 고래왕과 시라칸은 팻맨과 리틀보이를 상징한다고 한다. 특히 시라칸의 지느러미를 지우면 리틀 보이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레지기가스는 미군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것, 등의 풀은 위장용 풀이고 특성 슬로스타트는 미국의 늦은 참전을 나타낸다는 말이다.

레지시리즈의 음성을 잘 들으면 피해자들의 비명이 들린다고 한다.

여기까지 나온 괴담중에 유일하게 그냥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반박이 가능한 괴담이다. 대폭발 배우는 포켓몬이 100마리는 넘는데 그게 다 공습 피해를 상징하는것도 아니며, 점자 문장은 그냥 지 주관대로 끼워맞춘거고 인간형 포켓몬들은 씨발 손가락 발가락도 없는 애들 많은데 로즈레이드나 홍수몬같은 애들은 그럼 손발 잘려나간 피해자들 상징하는걸로 끼워맞출까? 공습 장소는 실제로 맞추었을때 2개는 틀리고 애초에 일본 전체가 거의다 폭격당했는데 큐슈만 특별 취급할까? 고래왕 시라칸은 물고기형 포켓몬들이 다 그렇게 생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애초에 잉어킹도 지느러미 지우면 폭탄형 나온다 그렇게 따지면. 레지기가스는 더 말도 안된다. 가만히 잠들어 있어서 풀이 자란거고, 특성 슬로스타터는 저 사기스펙에 다른 특성 줬으면 스이쿤도 씹어먹으니까 너프형으로 준거지. 비명은 씨발 더 말도 안된다. 찌르호크 시리즈는 당장 울음소리가 무슨 귀 찢어질정도로 큰데 그것도 누가 죽어나갈때 녹음한 소리다! 이렇게 주장하는거와 다름 없다.

애초에 겜프릭이 전세계 수출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이딴거 넣었다간 평가 작살난다.

그리고 8세대 DLC에 레지시리즈가 2마리 더 추가되면서 완전히 부정된 괴담이 되었다.

고스트 블랙 괴담[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포켓몬스터 블랙버전이라고도 불리며 치트 그자체인 "유령" 을 사용하며 게임 내의 적들을 일방적으로 관광보내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자기 자신이 유령에게 개발살나는 내용.

폴리곤 발작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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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문서 자체가 화려하거나 눈이 아플 만큼 화려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ㄴ이 틀이 폴리곤 발작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틀이다.

포켓몬스터 에피소드중에서 폴리곤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 에피소드에서 폴리곤이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피카츄가 전기로 폴리곤의 미사일을 파괴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빨강화면과 파랑화면이 눈이 존나 아플정도로 존나 빠르게 번갈아가면서 10초정도 동안 나왔다.

그리고 그 화면을 본 수많은 아이들이 광과민성 발작을 잃으켰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 폴리곤 발작사건을 치면 알수있다.

요새 손연재가 광고하는 상품 광고에서도 번쩍번쩍하는 배경화면이 나온다

덩쿠리 괴담[편집]

여태 나온 괴담중 가장 그럴싸하고 소름돋는 괴담.

덩쿠리는 덩굴을 온 몸에 칭칭감고있으며 장화를 신은 포켓몬이다.

그런데 이 덩쿠리는 딱 21번 수로에서만 발견되는 희귀 포켓몬이다.

그런데 21번 수로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마치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수로에 울타리를 둘러놓은 모습이다.

이 덩쿠리의 일본 이름은 몬자야라인데 이 몬자야라의 파생어는 몬자야키(물귀신)이다.

즉, 덩쿠리는 21번 수로에 빠져죽은 아이의 물귀신이고 자꾸 덩쿠리가 아이들을 물속으로 끌고들어가니까 울타리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버리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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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검색엔진에 검색하면 관련 짤이 여과없이 올라오니까 무서운거에 약하면 주의해라

그 악명높은 포켓몬타워 관련 괴담이다.

포켓몬타워 최상층 묘비에 말을 걸면 누군가가 놀아달라며 배틀을 신청하는데 그녀석이 버리맨(Buried Alive)이다.

질뻐기 팬텀 화이트핸드를 사용한다. 일부 괴담이나 3세대랑 얽힌 괴담에선 지우 피카츄도 사용한다는데 이 일러스트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가 올수도 있으니 괜히 찾지마라

적들의 레벨이 너무 높아서 어렵겠지만 버리맨과의 배틀에서 이기면 게임화면이 전부 먹통이 되고 게임 데이터가 다 날아가게 된다.

지면 Raw meat... 라면서 주인공을 잡아먹는 묘사를 보여준다. 효과음까지 섬뜩하다.

영문버전 스크린샷이나 영상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걸로 보아선 서양쪽에서 나온 괴담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1, 3세대 기반은 서양쪽, 2세대 기반은 우리나라에서 만든거다.

버려진 Lonliness(Abandon Lonliness)[편집]

3세대 파이어레드/리프그린 기반으로 만들어진 괴담이며, 괴담의 내용을 재연한 롬도 있다.

목졸린 레드(Strangled Red)[편집]

스토리가 매우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