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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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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포트나이트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서양에서 배그를 꺾고 진정한 인싸겜이 된 포트나이트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우기는 어렵지만 한번 적응되면 절대로 못 빠져 나올 겁니다.

건설을 좋아하는 마크충들은 여기를 가시기를 바랍니다.

포린이들~~

틀:갓맵


개요[편집]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맵을 설명하는 문서.

지명은 전부 AA,BB,CC 식으로 알파벳 말장난이 들어가 있다.

보면 알다시피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아직 새로운 맵은 안 나왔지만, 기존의 지역이 바뀌거나 새로 생기는 식으로 맵 전체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예로 시즌 4에서 틸티드 타워에 떨어진 운석을 시즌 동안 덤프트럭에 차근차근 싣는 세세한 변화부터 시즌 5에서는 파괴되어 없어진 건물 자리에 공사장이 들어섰다.

시즌 7에서는 빙산이 섬에 부딪혀 섬 왼쪽 아래 전체가 눈으로 뒤덮혔으며 그리시 그로브와 플러시 팩토리는 통째로 빙하 속에 잠기거나 눈에 파묻혀 아예 지도에서 사라졌다.

주요 파밍 지역[편집]

지명이 있는 지역[편집]

틸티드 타워(Tilted Towers)[편집]

경고. 이 문서는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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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에란겔로 치자면 밀베,포친키, 미라마로 치자면 페카도 같은 개싸움이 일어나는 명소이다.

건물도 그만큼 많고, 템도 그만큼 잘 나오는 편이다.

맵 중앙에 있어서 버스가 빗겨 갈 일도 없고 유명 스트리머들도 그쪽으로 자주 내려오기 때문에 그냥 뭘 해도 잘 될 놈이다.

거기서는 고인물이 아닌 이상 2킬하고 뒤져도 평타 이상은 한 거니까 빡치지 말고 안심하자.

개싸움 하고 싶거나 여포짓 하고 싶으면 강추하는 곳.

리테일 로우(Retail Row)[편집]

틸티드 타워 다음으로 정신 없는 장소이다. 상점들이 동쪽에 있으며 서쪽에는 집들이 있어서 상자 파밍하기 쏠쏠한 곳이다. 여포짓 하고 싶을 때 가는 걸 추천한다.

플레전트 파크(Pleasant Park)[편집]

삼정칸 만큼 정신 없는 장소이다.

집들이 많아서 파밍하기 괜찮은 곳이다.

여포짓 하고 싶은게 아니면 피하는게 좋다.

리키 레이크(Leaky Lake)[편집]

루트 레이크(Loot Lake)가 바뀐 곳으로 강을 잇는 큰 호수 지역이다.

원래는 호수 중앙에 저택이 있는 섬 하나가 있었는데 시즌 6 이후 거대한 큐브가 그 밑으로 흘러가서 그 섬을 하늘섬으로 만듬에 따라 이름이 달라졌다.

호수에는 3개의 보트가 떠있고 상자가 한두개쯤은 보트 위에 있으니 주변들을 털고난 다음에 털어보자.

호수 서쪽에는 공장 건물이 2개 있는데 파밍이 꽤 앵간한 편이다.

시즌 5 막바지에는 호수가 정체불명의 보라색 물질로 가득차면서 가운데에 집있는 언덕을 둔 거대한 트램펄린이 되었다.

시즌 6부터는 시즌 5 막바지부터 보이던 거대한 보라색 상자가 섬 아래에 박힘으로써 하늘섬이 되었다. 그리하여 틸티드 못지 않은 여포지역이 된 건 덤.

이후 그게 하늘섬이 되어 떠돌아다니다가 포트나이트의 악몽 이벤트 이후 그게 또 쪼개지며 터져서 맵 구석구석에 섬 파편이 박혔고 그게 몬스터를 소환하게 만들었다.

솔티 스프링(Salty Springs)[편집]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이다. 집 털면서 상자 파밍하기 좋다. 사람도 꽤나 모이나 조심조심...

시프티 쉐프트(Shifty Shafts)[편집]

틸티드 타워 서쪽에 있는 광산 지대이다. 파밍이 엄청 좋은 곳은 아니지만 사람이 꽤나 많이 몰리는 곳이다.

시프티 쉐프트 주변에 집 두 채가 있으니 짤 파밍도 조금 할 수 있다.

스노비 쇼어(Snorby Shores)[편집]

맵 서쪽 끝에 있는 장소로 저택 5개가 쭉 나열되어있다.

파밍하기 적당히 괜찮은 곳이고 맵 끝쪽에 처박혀 있어서 배틀버스가 완전히 빗겨간다면 한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배틀버스가 빗겨간다면 사람들이 진짜 그 쪽으로 거의 안내려간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이 꽤 많으니 여포질 할거 아니면 피할 것.

토마토 템플(Tomato Temple)[편집]

v5.30 패치 이후 토마토 타운(Tomato Town)에서 바뀐 곳.

지붕에 토마토 달린 건물이 식당같은 곳에서 치첸이트사 같은 모습으로 바뀌고 주변이 헌티드 힐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다.

토마토 타운 보다는 파밍할 곳이 나름 늘어났지만 여전히 파밍 가성비가 떨어진다.

정 가고 싶으면 최대한 빨리 떨어져서 토마토 건물 꼭대기로 가서 파밍하거나 빨리 주유소 옥상에 있는 무기부터 줍는게 좋다.

더스티 디폿(Dusty Depot)[편집]

시즌 1~3때 까지는 파밍의 가성비가 나쁜 곳이었다.

그러나 시즌4 업데이트 이후 혜성충돌로 인해 그 지역에 연구소가 생기면서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지역이 되었고 파밍 아이템도 예전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보물상자가 존나 많이 나오며 철을 캐기에 유리한 장소이다.

게다가 이지역에서 유독 점프석이 많이 나와 파밍하면서 날아댕기는 맛도 있다.

시즌 5 이후에는 나무들이 이 지역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면서 거의 밀림 수준이 되었고(나무가 많다.) 점프석도 전부 사라졌다.

또한 운석 충돌한 곳 옆에 있는 건물들 쪽에 연구소가 생겼다.

시즌7에서는 서쪽에 비행장이 생겨서 여기서 파밍하고 전투기 타러 갈 수도 있다.

정크 정션(Junk Junction)[편집]

맵 북서쪽 끝에 짱박혀있는 작은 곳인데 꽤 상자가 많아서 파밍하기 괜찮다.

너무 구석에 있어서 배틀 버스가 조금 빗나갔다 싶으면 독점, 못해도 독과점은 가능한 장소니 가봐라.

대신 자기장이 멀리 찍히는건 책임 못 진다.

헌티트 힐(Haunted Hills)[편집]

정크 정션 바로 남쪽에 있는 공동묘지 컨셉을 가진 장소다.

정크 정션보다 파밍은 조금 나쁘지만, 그나마 덜 구석에 있어선지 사람들이 조금씩 온다.

웨일링 우드(Wailing Woods)[편집]

중앙에 미로가 있는 숲 지대다.

중앙에 있는 미로가 중심지역이며 파밍은 미로 크기를 생각했을 때 그럭저럭이지만 굳이 오진 마라.

좁아터진 곳이라서 도망쳐 나오기도 힘든 편이다.

나무가 졸라 많아서 포린이 놀이터 모드가 생기기 전엔 여기가 건설 연습 하기에 제일이었다.

시즌6에서는 균열을 연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소가 생김으로써 파밍할 곳이 많아졌다.

론리 랏지(Lonely Lodge)[편집]

별로 뭐가 많은 장소는 아니다. 주요 장소는 탑하고 캠핑 스포츠 상점 이 두개 뿐이다. 파밍은 그닥...

ㄴ지랄하지마라. 사람 많이 오지도 않고, 먹을 거 많다. 최대 12개.

페이탈 필드(Fatal Fields)[편집]

맵 남쪽에 있는 농장 밭 지대다.

역시 농장 지대 답게 자리 못 잡으면 좆되기 쉬운 곳이다.

아나키 에이커하고 많이 비슷한 장소다.

럭키 랜딩(Lucky Landings)[편집]

시즌 3 시작할 때 쯤에 추가된 마을이다.

맵 최남단에 있는 중국풍(또는 일본풍) 넘치는 장소다.

기와집 여러 채가 있고 파밍 꽤 잘되는 장소다.

유저도 많이 안 내리는 편이어서 파밍하기 편하다.

심심하면 한번 가봐도 좋은 장소.

더 블록(The Block)[편집]

과거 리스키 릴즈(Risky Reels)가 더 게임 어워드 2018 발표 이후에 더 블록이라고 명명된 갑자기 거대하고 평평한 시멘트 바닥이 이 지역에 떨어지면서 갈아엎힌 지역.

원래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에픽이 포나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유저들이 만든 건축물들 중 우수한 건축물들을 뽑아서 여기에 채우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건축물들은 일정주기마다 바뀐다.

파라다이스 팜스(Paradise Palm)[편집]

시즌 5 추가. 구 모이스티 미어(Mosity Mire).

맵 동남쪽에 상당히 넓게 퍼져있는 장소로 딱 보면 알듯이 나무 구하기 되게 나쁜 곳이다.

얘도 틸티드 타워처럼 고층빌딩에서 개싸움이 자주 벌어지며 산악카트도 약간 볼 수 있다. ( 현재 틸티드 타워의 입지를 뺏어간 놈 )

레이지 링크스(Lazy Links)[편집]

시즌 5 추가. 구 아나키 에이커(Anarchy Acres). 맵 북쪽에 있는 골프장 지대다.

아나키 에이커에 비하면 2층짜리 건물들이 많이 생겨서 파밍하기 좋아졌으며 산악카트를 구할 수 있다.

프로스티 플라이츠(Frosty Flights)[편집]

시즌7 이후 추가된 지역. 비행장과 활주로가 있는 만큼 전투기를 구할 수 있으며 의외로 보물상자나 탄약상자가 많아 아이템 파밍하기도 좋다.

폴라 피크(Polar Peak)[편집]

시즌7 이후 추가된 지역. 과거 그리시 그로브가 존재했던 지역으로 눈으로 덮힌 거대한 산이 있다.

그리고 산 위에는 거대한 성도 있는데 현재 이 성은 눈에 많이 파묻힌 상태지만 눈이 녹으면서 정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인피니트 블레이드 추가 이후론 이곳에서만 인피니트 블레이드를 뽑을 수 있어서 틸티드 못지 않은 지옥이었지만 지금은 뽑을 수 없게 되어 유저가 거의 없다.

그야말로 최상의 파밍 플레이스가 되어버린 셈.

만약 처음 갓 시작한 늅이라면 여기에서 시작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해피 햄릿(Happy Hamlet)[편집]

시즌7 이후 추가된 지역. 과거 플러시 팩토리 지역에 새로 생긴 지역으로 중세시대 영국 거리를 떠오르게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다. 3,4층의 고층 건물이 많다.

지명 외 지역[편집]

남(south)공장 혹은 5 공장[편집]

플러시 팩토리 북동쪽에 있는 지역. 상자가 많이 나오고, 보통 사람들이 잘 내리지 않는 플러시 팩토리까지 눈치보며 전부 파밍 할 수 있기 때문에 은근 사람이 항상 있는 곳.

모텔[편집]

레이지 링크스 서쪽에 있는 지역. 말 그대로 모텔이다. 바로 옆에 부숴진 집 2채가 있고, 가까이에 우산 모양 구덩이에서 넉넉한 석재까지 챙길 수 있기에 솔로용으로 추천하는 곳.

실내 축구장[편집]

틸티드 타워 서쪽에 있는 지역.

바이킹[편집]

스노비 쇼어 남동쪽 산 위의 지역. 시즌 5의 바이킹이 타고 왔다는 배. 상자 수가 나쁘지 않고, 균열이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도 편해 사람이 꽤 몰리는 장소.

배틀그라운드 맵과의 크기 비교[편집]

맵의 크기가 배그의 에란겔에 비해 훨씬 작다. 근데도 배그랑 똑같이 100명이 모여서 싸우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의 전개가 훨씬 더 빠르고 낙하하자 마자 싸우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포나 맵이 에란겔의 1/10크기 수준이다라는 의견을 많이 봤었다. 내가 체감하기론 한 1/5~1/6 수준이었던 것 같았는데 어떤 사람이 비교 사진을 올려놨다.

보면 알겠지만 배그 사녹 맵보다 좀 작은 수준이다. 한 1/5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생각만큼 그렇게 작은 맵은 아니다.

역대 시즌 포트나이트 맵[편집]

현재 진행중인 시즌 5는 제외.

시즌 1[편집]

시즌 2[편집]

시즌 3[편집]

시즌 4[편집]

시즌 5[편집]

시즌 6[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