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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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개요[편집]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다. 할례충으로도 리다이렉트된다.

특징[편집]

포경충들의 포경부심은 대단하다.

세상에 돈주고 지 꼬추껍질깐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가 포경충들이 노포충을 까는 논리로는 "더럽잖아" "냄새나잖아" "원래 다 하잖아" 등이 있다.

매우 놀랍게도 과거엔 포경틀딱들이 씹후빨하였으나 현재는 포경바퀴쯤으로 취급받는다.

진실[편집]

더럽지 않고 냄새나지도 않는다. 치구가 끼든 냄새가 나든 국민 100명 중 2~3명만 그렇고 나머지는 다 고추가 까지기 때문에 씻어낼 수 있다. 보통 "가성 포경"이라고 부르는데 꼭 포경수술을 해야만 귀두가 오줌으로 적셔지지 않는다는 건 포경충 새끼들 선동이다. 포경하면 오줌 눌 때 꼬추 안 까도 된다고? 그럼 넌 잠 잘 때 눈 안 감아도 된다고 영원히 눈꺼풀 꿰매버려라. 그리고 "원래 다 하잖아" 이건 군중심리에서 나온 거다. 남들 다 하니까 자기도 한단다... 남들이랑 똑같아지려고 하지 마라.

포경충 물건 종류[편집]

  • 구슬충 - 다마를 해바라기 모양으로 껍질안에 넣어두는 수술이다. 미관상 좋지 않다는게 특징


  • 마는충 - 요즘은 이걸로 수술 권한다. 귀두 아래 기둥에 제거한 껍질 속 피부를 채워넣는 방식이다. 목도리 도마뱀처럼 보인다는게 특징


  • 갈퀴충 - 껍질을 바짝 당겨 수술 받은 놈들인데 운이 좋지 못한 포경충이다. 이 경우 재수술을 받아야하며 음낭갈퀴 때문에 섹스도 못하는 고자라는게 특징


  • 스킨브릿지충 - 포경수술 후 피부가 봉합부위 안쪽으로 아물어 구멍이 생기는 운 나쁜 포경충이다. 때가 나오거나 심하면 고름까지 나오는 불쌍한 놈들인데 얘들도 재수술받아야 한다는게 특징

한국에서의 인식[편집]

당연하게도 한국여성들 대부분이 포경수술받은 남자를 선호한다고 한다. 간혹 사랑하는 사람이 노포경일 경우 사랑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포경충은 위생적인 부분과 보기에도 미관 상 개불같이 보이는 노포경 보다 좀 더 나은 편이다. 하지만 노포충들 중 표피 벗기고 다니는 사람들은? 미관 상 별 차이 없다

포경수술이 애나 어른이나 권장되어 왔는데 요즘 학생들은 많이 안받았다고 한다.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목욕탕 가면 알 수 있다.

비뇨기과 의사도 환부를 살피고 딱히 수술받지 않아도 될 정도면 환자에게 권하지 않는편이다. 강제성은 없는 편

별명[편집]

딱히 별명은 없지만 포경수술을 안하는 분위기가 강해지면 아재고추, 아재꼬추라는 별명이 붙을지도 모른다는 썰([1], [2])이 있다. 다른 썰 중에서는 포경충이 아재꼬추, 노포충은 싱싱한고추, 싱싱한꼬추라는 것도 있다.

같이보기[편집]

참고 - 노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