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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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지 좋아하는 것만 쳐먹는 행위. 주로 유아기나 유딩, 초중딩 때 많이 발생한다.
설명[편집]
편식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대개 2가지이다. 어릴 때 모종의 이유로 특정 음식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거나, 또는 특정 음식을 미각/후각적 거부감으로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다.
편식을 하는 사람에게 면박을 주거나 그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나 다름없다.
편식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니가 타인의 자유(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멀리하고 원하는 음식을 먹을 자유)와 건강에 대해 함부로 간섭을 할 권리는 없다.
그건 오지랖이다. 외국인에게 김치 강제로 먹이는 짓이랑 다를 게 없다. 꼰대새끼 소리가 듣고 싶지 않다면 나와 '다른' 취향을 '틀린'취향으로 여기는 짓은 부디 하지 마라.
밥먹을때 지가 싫어하는 반찬 나온다고 안먹는거. 야채 싫다! 고기 좋다! 오이 싫다! 등등의 이유가 대부분이며 특정 경험등이 이유가 되어 트라우마 스위치로 작동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트라우마는 둘째치고 알레르기로 인한 편식은 ㅇㅈ을 해줘야 하기도 한다.
편식은 몇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 그 식재료가 주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다. 옛날 뱃사람들은 신선한 야채를 진짜 없어서 못먹었고 괴혈병등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애새끼의 경우 고른 영양분을 쳐먹여야 훌륭한 돌쇠로 자라나기때문에 고른 영양소는 필요하다. 심지어 절간에서도 동자승들에겐 고기반찬을 맥인다.
- 그 밥을 해준 사람이 자기가 해준 밥이 무시당했다고 좆같아 한다. 특히 엄마였다면 안그래도 남편이 밤일 시원찮게 해줘서 히스테리 상탠데 애새끼까지 나를 무시해? 빼애액! 하고 지랄을 하게 되고 그 애는 그 반찬을 더더욱 싫어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부조리가 남은 군머였다면 별 시덥잖은걸로도 갈구는데 좋은 꺼리 하나 더 추가요.
만약 맘충이 애새끼가 뭔가를 남기는걸 발견했을시엔 이를 고치기 위해 노오력을 해야 한다. 가장 좋은건 그 반찬과 식재료를 자기 애도 먹을수 있게 자기자신이 요리수햏을 한다든지 해서 똥도 카레처럼 쳐먹을수 있는 카렌 렘지가 되는것이다. 노후에 엄마밥 생각나서 한번 더 먹으러 찾아오는 부가 효과도 있다. 둘째로 이 음식은 뭐에 좋다는걸 애새끼 수준에서도 납득하도록 이해를 시키는거다. 뽀빠이 시금치 같은 만화를 적극 활용해보자.
하지만 이 모든 노오력도 결국 그 애새끼가 싫어 싫어 시발 싫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다. 애새끼가 밖에서 지랄댄스를 추고있으면 종아리를 분지르는게 통하지만 편식은 종아리를 분질러 놓는것으로는 절대 고쳐지지 않고 고려장 확률이나 올라간다. 그리고 평생 오이, 민초, 가지, 해물 같은걸 안먹으며 살게된다.
어른 돼도 편식하는 경우도 있다. 편식충이라기보다 야채만 골라내지도 않고 남한테 넘기지도 않는데 자기 입에 드가면 밥, 빵, 물, 음료 없으면 목넘김이 힘들 정도로 싫어한다. 알레르기는 아니다. 과일, 카레, 파스타, 오이, 우엉무침, 양념에 졸인 연뿌리 같은 건 괜찮은데 무쳐도 독한 치콘, 다채 같은 생야채를 힘들어한다. 김, 콩나물, 숙주나물처럼 씹기 힘들고 잘 뭉치는 걸 힘들어한다. 영양분에 관심 있는데 그보다 편식이 심한 경우다.
편식충들[편집]
편식충들 민폐 예시 (실제로 끔찍한 편식충 접해본 경험에 의거하여 아래 내용을 적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 내가 브로콜리 먹고 있는데 옆에서 이상한 표정으로 꼬라봄
2. 양파 싫어 마늘 싫어 빼애액 난동피우는 새끼가 마늘이랑 양파 다진거 듬뿍 들어간 어니언 앤 갈릭 치킨은 잘먹음. 그것도 제일 많이 쳐먹음
3. 닭볶음탕이랑 닭갈비찜 같은거 먹을 때 라면사리랑 고기는 기가 막히게 잘 찾음. 제일 무난한 부추도 안먹을려고 국자로 야채 위치 옮기기 개수작 부림. 자기 앞에 야채 오면 안된당께. 입맛 제일 아재인 사람이 구수한 국물 좀 먹어보자고 국자로 야채랑 고기 골고루 뒤섞어버리면 편식충 표정 어두워짐. 옆에서 지켜보면 존나 웃김
4. '난 이거 못먹겠는데 너가 먹어줄수 있니?' 하고 갑자기 버섯 산더미로 내 그릇에다 옮김. 그리고 주인아줌마한텐 자기 빈그릇 보여주며 맛있는 척 오지구요 잘 먹는척 오지구연
5.야채씹고있는데 헐~ 너 그거 먹을수있어~? 하면서 존나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보는새끼. 시발 니가 비정상이지 내가 비정상이냐? 븅신새끼
6. 맥날이나 롯리가서 햄버거 시킬 때 양상추 토마토 피클 빼달라고 함. 만약 모르고 빼달라는 말 까먹고 시키면 애새끼들 마냥 햄버거 분해해서 골라낸담에 먹음.
ㄴ 나도 편식충과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다. 진짜 저런짓까지 할정도면 애미가 뒤진거지
난 가리는건 없는데 매운걸 진짜 너무 못먹음. 김치정돈 먹는데 신라면도 겨우 먹고 불닭볶음면 컵라면은 땀 콧물 줄줄 흘리면서 하나 겨우겨우 먹음. 초밥은 와사비 빼고 먹는게 좋더라 ㅠ 무심코 그냥 먹었다가 코 매워서 눈물뿜었다.
이 아래에다가 '편식 그만 쳐하라고 말하지 그러냐 병신새끼 ㅋㅋㅋ', '응 너 뭐든 다 쳐먹는 파오후 돼지새끼'라고 적어댈 편식충들의 대답을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노인들도 편식을 한다고 한다.
군대가서 치료하고 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군대는 맛으로 먹기보다는 살기위해 먹다보니 이 과정에서 편식을 안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ㄴ 그것도 옛날 우리 아버지, 삼촌 시대들 이야기지 요즘 애들 죄다 생활관에서 컵라면 까거나 PX가서 냉동먹을걸? 좆무에서는 군대에서는 밥 결식하는 행위도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
ㄴ 솔직히 톡까놓고 얘기하자면 돼지고기나 소고기 아니면 닭고기 1도 안들어간 음식위주(물론 쇠고기무국만 나와도 별로)로 나온걸 누가 쳐먹고싶겠냐? 특히나 주말아침에 그게 나온다그러면 그냥 시발 에라 모르겠다하고 잠이나 디비 쳐자버리지.
ㄴ 군대에서 고기가 안나온다고? 미필이니? 고기 문제가 아니라 맛이 개 좆같은게 문제 아니냐?
만약 군대가서도 편식한다면 평생 라면만 처먹고 살아라 미래에 군대갈 급식충 디씨인새끼야
아니 근데 시발 뭔 알레르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편식을 왜 하는거냐? 그냥 쳐먹지 븅신들
입맛에 안맞는거를 대체 어쩌란건지 모르겠다.먹으면 토할거같던데..
니들 편식하는거 보고 틀딱마냥 비꼬거나 강요는 안하는겠는데 모여서 공통메뉴 시키고 같이 밥먹을 땐 돈 더낼거 아니면 남들 야채집을 때 계속 광속으로 고기만 건져내지 말아라 진짜 좆같다.
알러지 있고 그런거 아니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기름진거나 인스턴트만 쳐먹지 말고 가급적 야채 조금씩이라도 먹어보려고 노력해라. 먹을려고 시도 자체를 안해서 문제지 나 처럼 노오오오오력 조금만 하면 편식충 탈출을 떠나 되리어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다 몸에 좋은 것들이다. 니 위나 배설기관 같은 장기들을 위해서라도. 식습관 병신같아서 설사 장염 위염 위암 등 질병 걸리는 경우도 아주 많기도 하다. 20대 30대라고 예외일 것 같냐?
진짜 꼰대처럼 부심부리는게 아니라 궁금한건데, 솔직히 회식이나 명절때 친척들, 가족, 친구들 끼리 밥 먹을 때 쪽팔리지 않냐? 언제가지 그러고 살래? 너보다 어린 사람이 너보다 잘 먹으면 자존심 상하지 않냐? ㄴ맞아 ㅈㅎ아 ㄴ꼰대 특) 지가 꼰대인지 모름
어느 일본 예능에서 과연 엄청 배고프면 평소에 존나 싫어하던 음식도 먹을까?라는 주제로 실험을 했는데 결론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보기 좆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굳이 상종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비슷한거 아니냐?
근데 자기가 먹기 싫어하는거 먹는거 보고 ㅈㄴ 신기하다고 하는 편식충이 있냐? 오히려 편식한다고 존나 꼬라보던데ㅅㅂ
내 친구새끼 씨발 좆멸치새끼인데 편식을 해도 너무한다 컵라면건더기 건져서 버리는 미친새끼
ㄴ내 친구는 김밥 분해해서 먹음 ㅋㅋㅋㅋ
ㄴ게맛살빼고 쳐먹는건 이해하는데 분해는 진짜 개씹에바다
근데 편식 기준이 식탁에 그냥 있으면 안먹는거냐 아니면 요리해도 깨작깨작 걸러내는거냐? 음식마다 다른가?
ㄴ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는거. 걸러내는거도 해당.
우리집은 아부지만 편식을 하시는데 우리집만 그런거냐?
주로 고기위주나 채소와 고기가 섞여있는것만 찾아서 먹는게 편식이다.
편식충 테스트[편집]
다음에 해당하는 음식을 못먹거나 아예 안먹으면 옆에 적힌 점수 더해 계산해라.
토마토 (+10)
근데 설탕치거나 꿀바른 토마토는 먹음 (+10)
방울/대추토마토 (+10)
브로콜리 (+10)
ㄴ 초장 찍어서 먹는것도 되냐?
근데 브로콜리 들어간 오뚜기 스프는 잘도 먹음 (+10)
비빔밥 먹을 때 자기가 싫어하는 채소 골라냄 (+10)
오이 (+0. 오이 못먹는 체질이 있다는건 최근에 과학으로 증명되어서 이건 봐준다.)
당근 (+10)
가지 (+10)
치즈 (+10)
근데 피자는 잘먹음 (+10)
반대로 치즈 없으면 음식 못먹음 (+20)
야채 때문에 피자 먹기 싫음 혹은 야채 많이 들어간 피자는 거름 (+20)
콩 (+10)
콩진호 (+2)
양파 (+10)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
김치 (+20, 우리 한민좆의 소-울푸드를 편식해서 괘씸죄로 10점 추가다.)
콩나물 (+10)
부추 (+10)
버섯 (+10)
마늘 (+10)
마늘 안먹는데 마늘 삼겹살, 마늘 보쌈, 갈릭 치킨 등등 마늘 관련 음식은 먹음 (+10)
파 (+10)
양배추 (+10)
채소든 과일이든 뭐든 다쳐먹는 건강충이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부정적인 생각을 한 적 있음 (+10) (꼬라보는거 포함)
견과류 (+10)
건포도 (+10)
정체모를 빵 안에 말도 없이 건포도 든 거 안싫어함 (아재)
컵라면 후레이크에 들어있는 야채 골라냄 (병신새끼 +50)
봉지라면의 건더기 봉지 그냥 버림 (+50)
미역 (+10)
팥 (+10)
근데 팥빵, 팥죽, 팥빙수 등등 팥 관련 음식은 먹음 (+10)
깻잎 (+10)
닭발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곱창, 막창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삼겹살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돼지비계 없는 돼지고기(돼지고기 안먹는 이유는 두가지다. 비계를 싫어하거나 무슬림이라서인데 무슬림이라서 돼지고기를 안 먹을 경우 +70)
파프리카 (+10)
피망 (+10 짱구새끼)
회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굴, 조개 등등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ㄴ근데 생굴이나 낚시후 바로 회 친거 같은건 위생적으로도 안 좋아서 (먹고 설사하는 경우 겁나 많음) 식중독 걸릴까봐 안 먹는다. 끓이거나 가공된거면 먹음
양갱 (+10) (근데 양갱은 니들 좋아하는 밤, 고구마로 만든거라는 사실이 함정. 원래부터 밤이나 고구마 싫어한거면 봐줌.)
감자탕 (나이들면 아재되어서 저절로 좋아하게 됨. 아재인데 싫어하면 +10)
개고기 (+0)
멸치(+20 키 크고 싶으면 먹어야 하니까.)
시금치 (+10)
건빵 (+10)
근데 건빵봉지 안에 별사탕엔 집요함 (+10)
햄버거에 야채 빼서 먹음 (+20 심각;)
자기가 남긴 음식을 뭐든 다 잘먹는 애한테 넘긴적 있음 (+10)
배추 (+10)
무 (+10)
근데 무들어가는 무파마라면은 맛있게 먹음 (+10)
민트, 박하 (+0) 이건 못 먹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냥 봐준다.
밤 (+10)
소주 (-10. 건강에 매우 나쁘고 실제로도 엄청나게 맛없으니까 안 먹는게 훨씬 좋은 거라서 되려 감점.)
이거 다 읽고 '이거 다 쳐먹으면 파오후 돼지새끼 아니야?? 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하며 자기변명하는 새끼 (+10) (고기 2 먹는 대신 고기 1, 채소 1 먹는건데 어떻게 파오후가 될 수 있냐?)
이거 쓴 새끼 의사나 영양사도 아닌데 왜 꼰대질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 (+10)
'응 나 영양보충제로 부족한 영양소 채우고 있어. 요즘 시대에 영양소 부족 드립치는 사람 있냐'라고 말하는 사람 (+10)
포만감의 한마디 : 씨발련아
모든 음식이든 튀기면 다 맛있어 진다고 했다. 튀기거나 기름에 볶아서 먹는건 절대 안봐준다.
위 내용에 반박하는 편식충은 편식이 일상인 네이트 판녀들이랑 동급
알레르기 있는 항목은 계산하지 말아라 (특히 등푸른 생선 알레르기)
0점: 건강충
10점 ~ 90점: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밥 잘 챙겨먹고 다녀라 응원한다
100점 ~ 180점: 허구한날 라면만 쳐먹는 전형적인 디씨폐인
190점 ~ 270점: 음식 가리는 다음 급식충 나오세연
280점 ~ 360점: 편식충
360점 초과: 주변에 니 식습관 때문에 빡친 사람 최소 한 명 이상 있을 듯
240점 나왔노 시발
왕뚜껑, 짜빠게티에 들은 콩고기 한정으로 버리는데, 이것도 포함? 그거 빼면 30점
시발 310점이다 이거 100점 안넘기는거 불가능 아님?
난 40점 나왔다 ㅋㅎㅋㅎ
건강충들을 위한 심화 과정[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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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산낙지 (+10)
개구리 다리 (+10)
메뚜기 튀김 (+10)
육회 (+10)
천엽 (+10)
생간 (+10)
우설 (+10)
홍어 (+10)
뱀탕 (+10)
베어그릴스 형이 먹는 것들 (개당 +30)
그라목손 (+50)
세슘-137(+100)
추가 예정
ㄴ 10점나온디키러인데 육회는 맛있게 잘먹는데 천엽 생간 이런건 먹기도 전에 징그럽다 으으
ㄴ 나도 10점 나왔는데 먹으라면 먹겠지만 평소엔 안먹을듯..
ㄴ우설빼고 다 좋아하는 급식인데 소 혀 그거 어케 먹냐 ㄷㄷ(30점)
ㄴ 홍어는 매워서 못먹겠다. 안 매우면 먹을 듯
ㄴ 그라목손 어느 댕청이가 넣었냐? 시발 사람 먹는 걸 넣으라고 괜히 드립이라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ㄴ 뱀탕도 좆까는 소리다. 뱀이라는 동물은 기생충 덩어리다. 기생충 먹기 싫어하는 게 살고싶어하는 바램이지 뭔 편식이냐?
ㄴ 다른 건 그냥 정상이면 안 쳐먹는거고 산낙지 육회 홍어는 호불호 음식인데 왜 쳐넣냐?
ㄴ 메뚜기 튀김은 뷔페가면 나오던데 존나 맛있고 몸에도 좋은데? 번데기도 적어야하는거 아니냐?
해결 방법[편집]
알레르기나 트라우마, 생긴 것만 봐도 거부감이 드는 음식, 재산상 문제가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면 거의 안한다. 그 이유는 어릴 때 처럼 편식하다간 몸에서 경보를 울리기 때문이다.
수명과 알코올, 심혈관 질환 저항 관련 유전자가 ㅆㅅㅌㅊ가 아닌 이상 어릴 때 습관 고대로 가져가면 뒈짖할 확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