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몬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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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인디오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2019 아틀레티코 분노의 영입 | |||||||||||||||||||||||||||||||||||||||||||||||||||||||||||||||||||||||||||||||||||||||||||||||||||
원래 FC 포르투에서 뛰던 수비수였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로챘다.
항상 아틀레티코에서 뛰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입단 직후 AT의 근본으로 거듭나버렸다.
본인은 중앙 수비수로써 그 유명한 수비 집착맨(하지만 공격적인) 시메오네와 수비충 AT에 합류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몬테이루는 영혼에 디펜스의 피가 흐르고 있음이 분명하다.
키가 졸라 커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를 하는데 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