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두레이코 아우디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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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 아우디토레의 형이다.

초반에 에지오 놀아주다 죽는다.

이걸로 유비놈들이 스토리 못 쓴다고 볼 수 있다.

아버지랑 동생만 죽이고 감옥에 갇혀서 좆패서 정신 개조 시킨 후 템플러로 만들고 에지오는 눈치 못 채게 에지오를 방해하게 만들게 해야했다. 나중에 돼지랑 선악과vs지팡이 템팔게임할때 돼지가 꾸웨엑 거리며 역전이 아니라 돼지의 목에 암살검을 대고 있는 에지오의 등짝에 암살검을 찍었어야 한다. 얼굴은 안보여주고. 그리고 브라더후드에서는 등장 안하고 레벨레이션쯤에서 템플러 대장으로 등장해서 결국 암살당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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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대체 넌 누구냐." 페두리코 면상보고 에:"형?" 페:"에지오 많이 컷구나" 에:"거짓말이야. 내 가족은 모두 죽었다고" 페:"아니 나는 살아남고 널 계속 방해해왔지" 에:"난 형을 죽일 수는 없어" 페:"에지오 난 템플러다. 네가 지금까지 죽여온 사람들처럼" 에지오의 암살검을 꺼내서 자신의 목에 꽂고 페두리코 죽음. 에:"모든 것은 허용되었다. 비록 적으로써 싸워왔지만 신이 당신을 보살펴주시긴. 편히 쉬도록.

이러며 어2 초반의 페두리코의 형제의 우애는 영원히 가지자는 말의 대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니 거지같은 두치오새끼 말고 페두리코 내놔.

이상 불쏘시개 읽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