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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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편집]
영미권 양판소.
개명작 영화[편집]
- 상위 항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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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p Fiction
펄프 픽션 | |
장르 | 범죄, 스릴러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주연 | 우마 서먼, 사무엘 잭슨. 존 트라볼타 |
개봉일 | 1994년 9월 10일 |
“ |
English, Motherfucker! Do you speak it?! |
” |
[https://www.youtube.com/watch?v=
소개[편집]
쿠엔틴 타란티노를 세계에 알린 영화이자 타란티노 최고의 영화
한가지 이야기를 5조각 정도로 나눈 다음에 꼴리는대로 배치했는데도 전체 스토리를 멀쩡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적적인 영화다.
참고로 처음 국내 상영당시 이 영화를 본 극장 직원들은 이 영화 특유의 지꼴리는대로 배치된 스토리를 보고 어? 영화 편집이 잘못돼서 왔네?라고 생각해서 헬조선 영화사가 원래 순서대로 편집해서 상영했다고 한다. 지꼴리는대로 스토리가 배치됬는데도 꿀잼인 영화지만 원래순서로 배치하니까 ㄹㅇ 개꿀잼이었다고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소식을 듣고 그 필름을 입수해보고자 했지만 실패.
썰푸는거에는 일가견이 있는 쿠엔틴답게 영화 전체가 열나게 썰을 풀면서 스토리가 뛰어간다.
말로 재미를 설명할 수 없다. 그냥 닥치고 보면 돼~!
무려 조직보스가 일개 전당포 주인한테 후장 따이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조연급으로 우리 브루스 호머 심슨 형이 나오는데 좆간지 나는 역으로 나오신다.
당시 미국 사회의 공감대를 기가막히게 형성하여 냈기때문에 각광받았다. 덕분에 쿠엔틴 타란티노는 명감독으로 오르며 5대 오스카상 중 하나인 각본상까지 받았다.
그 외[편집]
영화 중간에 나오는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의 댄스 장면이 있다.
그전까지는 리아카를 끌며 근근히 살던 사무엘 잭슨이 첨으로 주연급을 맡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