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퍼펙트 게임

조무위키

말 그대로 완벽한 경기를 의미한다.

하지만 완벽하다고 해도 그냥 우주관광을 태운 경우에는 졸라 쳐발랐네 정도는 되어도 퍼펙트 게임의 칭호는 주지 못한다.

따라서 완벽 이라는 수치적으로 객관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

흔히 퍼펙트 게임의 칭호를 붙일수 있는 종목은 두가지가 있다.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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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위 틀을 상대가 100% 만족하면 나오는 게 퍼펙트 게임이다.

야구 용어로, 단 한타자도 출루시키지 안고 경기를 끝낸 게임을 말한다. 노히트노런과는 달리 사구나 볼넷, 실책 출루도 절대 안된다. 동아시아에서는 투수교체 하면 안되지만, 미쿡은 몇 명이 올라가도 상관없다. 그래도 천조국에서는 합작 퍼펙트가 없다. 국제대회를 묻는다면 천조국 정의를 따른다. 즉 투구 제한 적은 WBC 예선 1차전에서도 퍼펙트 게임은 나올 수 있다.

천조국에서도 퍼펙트 찍는 투수는 몇 없다. (양키스 시절 데이빗 웰스처럼 "술 퍼마시고 퍼펙트 찍은" 엽기 사례도 있지만)

좆크보에서는 이 기록이 단 한번 나왔으나 그 한번이 2군경기에서 나왔다.

2011년 9월 17일 롯데 대 한화 였는데 롯데의 선발 투수인 이용훈이 퍼펙트게임을 일구어냈다.[1]

1군 기록 중에 여기에 가장 근접한 게 1997년에 정민철노히트노런 경기인데, 애미뒤진 강인권이 낫아웃 출루 1개 만들지만 않았어도 퍼펙트 달성했다.

21세기 시점에서, 1군에서 퍼펙트게임이 나올라면 일단 투수가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꽂아넣는거부터가 급선무다.

좆크보에선 현실적으로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첫 째로 볼넷 또는 안타를 내주지 않을 정도의 스터프와 제구력을 갖춘 투수가 없고

둘 째로 인플레이로 연결된 타구를 실책 없이 막아낼 수 있는 수비력을 갖춘 팀이 없기 때문.

가장 가까웠던 17시즌 sk의 스캇 다이아몬드가 돡상대로 할뻔 했는데 하필이면 김재환*이 8회 2사에선가 깨버렸다 ㅅㅂ 그래도 어찌어찌 완봉해서 5대 0으로 이김 ㅅㅅ

메이저리그에서는 2012년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달성한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이후에 가장 근접했던 것들이 -13시즌 다르빗슈(vs 휴스턴) 9회말 2아웃에 곤잘레스에게 안타맞아서 실패 -14시즌 클레이튼 커쇼(vs 콜로라도) 7회에 팀 동료 핸리 라미레즈가 실책으로 인해 무피안타 무사사구 15K 노히터 -16시즌 맥스 슈어져(vs 피츠버그) 9회말 2아웃에 사구로 인해 실패 (노히터달성)

2022년 4월 2일 좆크보에서 윌머 폰트NC 다이노스 상대로 9이닝 퍼펙트를 했지만 팀이 점수를 못내서 연장갔고 투수교체가 되어서 퍼펙트가 무산되었다. 미국식 퍼펙트라도 노릴 수 있었지만 볼넷 내주고 노히터로 끝.

2022년 4월 10일 느프브에서 사사키 로키오릭스 버팔로스 상대로 19K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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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편집]

12구 전 투구 스트라이크

볼링의 스코어로는 1게임에서 300점이 만점인데 그걸 따내는것이다.

마지막 프레임은 10 프레임이지만 여기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면 거기에 합산할 2개의 투구수를 더주어 12 투구가 될수있다.


이 외에 퍼펙트 게임의 칭호가 붙는 종목이 있다면 추가바람.

  1. 근데 솔직히 이건 퍼펙트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2011년 당시 한화는 1군에서도 꼴지나 다름없는 실력이였는데 2군에서라면.. 3군이나 다름없는 실력으로 사회인야구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