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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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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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망했다. 사이트 자체가 안들어가진다. 삼고빔
avgn팬사이트로 시작했지만 avgn단물이 다 빠진 지금은 희미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플래닛인데 정작 생명체의 신호는 미약한 곳이다. 과거 급식충들이 avgn과 nc를 빨아제길때는 흥했지만 현재는 개조트망한 상태.
루리웹의 멀티가 되어있다. 과거 규울라임이 활동했던 곳으로 지금도 언급하면 등장할수도 있다.
얘가 누구냐면 전에 네이버 도전만화에 어린애랑 퍽퍽헉헉 그린 바로 걔다.
AVGN, 노스탤지어 크리틱, 앵그리죠, 스모쉬, 제로 펑츄에이션 등 영상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특징[편집]
nerd 취향 유튜브 번역은 보통 이곳에 많다. 특히 게임, 영화 리뷰가 주를 이룬다.
파오후들 특징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리뷰가 지들 맘에 안들면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법석이다.
이 새끼들 앞에서는 주관적 의견이라는 말이 안먹히나보다.
루리웹 종자들이 많이 설치고 다니는데 일단 절대로 사이트에 도움이 안돼는 새끼들이다.
생산성은 제로면서 온갖 딴지는 다걸고 다니는데 이딴 새끼들이 새우튀김사건 당사자를 깐다는게 웃길 뿐이다.
루리웹은 씹선비 컨셉을 유지하지 않으면 회초리를 맞기때문에 추악한 내면을 이곳에서 마음껏 발산한다.
씹노잼 드립에 급식충 새끼들이 너무 설쳐서 다른곳은 들어가볼 가치가 없고, 리뷰에 관심이 있다면 단물만 빨고 버려야 한다.
물론 쓰레기 같은 댓글창은 처다볼 가치도 없다.
영상에만 정신을 팔면 댓글이 가려지는 구조라서 활동하는 회원이 아닌 한 눈팅족은 악플을 안 보고 개꿀잼 영상만 즐길 수 있었다. 설마 이런 문제점이 있을 줄이야.
번역가들이 딱히 있을곳이 없어서 자기들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덤으로 여기에다가도 올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번역 자료들은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