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패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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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왕따를 당해온 새끼들은 이 주의에 찌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왕따를 당하는 피해자가 죄인가,아무런 죄도 없는데 당할순있다.글쓴이의 말엔 전혀 동감이 가지않는다) 하지만,어릴때 괴롭힘을 받아 찌그러진 우리마음은 평생간다는것!잊지말아줬으면한다. 우린 아마 안될거야 하고 생각하는게 패배주의. 현실도피랑은 별 상관이 없을걸?

절대 노력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회 탓으로 돌린다. 자신의 상황을 개선시킬 의지는 전혀 없고, 무조건 남 탓부터 하고 본다. 그 결과가 헬조선, 금수저, 죽창으로 대표되는 유행어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패배주의와 함께 찾아오는 양상 중 하나인 냉소주의이다. 많은 패배주의자가 냉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두 단어가 가리키는 개념은 다르다.(헬조선이든 금수저이든 부정적인 단어긴 하나 다른나라에서도 비슷한 유형을 쓰곤하는데 전세계가 패배주의자인가)

예컨대 여친을 사귀는 문제에 있어 패배주의자는 처음부터 여친을 사귀려 하지 않을 것이고, 냉소주의자는 여친을 사귀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디시 잉여들은 항상 김치녀를 까면서도 여자 사귈 기회만 생기면 태세전환을 하므로 여친 문제에 있어 냉소적이나 패배주의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 2D 외에는 잡이라 3D 여자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거늘 ㅉㅉ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여갤러가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여답돼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금수저들은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에 대해서 배우지 않으므로 이 둘을 쉽게 혼동한다. 따라서 냉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사람들을 패배주의로 몰아간다. 이들의 기준에 따르면 디시위키의 항목들을 작성하는 인간들 역시 패배주의자다. ← 아니었음?<-애초에 디키애들이 "~주의" 라고 붙일 만한 생각을 하는 놈들이 아니라니깐.

근데 보통 패배주의 들먹이는 새끼중에 멀쩡한 놈은 없었다. 나치, 일본제국, 소련 죄다 지들한테 반대하는 소리가 나오면 패배주의라며 숙청을 했다.

고로 패배주의 운운하는 새끼는 권위주의적 개새끼라고 보면 99%는 맞다.(권위적인것과 패배주의의 뜻을 전혀 모르는것 같다 사전만 찾아듀 쉽게 찾을수 있는것을.)

이 글쓴이는.그저 주관만 입터는것뿐 딱히 전문적이거나 논리적이거나 격에 맞지 않는 수준이다.전혀 공감도 가지 않는 글이다)

ㄴ니가 여기서 하는 병신짓을 정당화할려고 하는게 아닐까

특징[편집]

  • 결정론, 운명론에 빠진다. 내가 이 꼬라지인건 모두 환경탓(가족탓, 사회탓, 학교탓)이니 노력은 아무 의미가 없고 인생은 모두 정해져 있다고 주장한다. 듣기에 아주 틀린 말 같지는 않지만, 문제는 패배주의자 새끼들은 그걸 본인의 나태와 무기력을 정당화 하는 데 사용한다.


  • 소수 천룡인들을 찬양한다. 가정이 화목한 사람, 학벌 좋은 사람, 잘생긴 사람, 부자 등을 신격화하며 그들의 인격마저 미화한다. 그럴듯 하겠지만 당연히 사람이 여유로운 것과 선한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주로 잘난 사람들에게 감정이입 하여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 그리고 역시 본인의 한심한 마인드셋을 합리화하기 위해 사용한다(ex: 의대 미만 잡, 돈이(외모가) 전부야).


  • 지능이 높다. 결국은 실패나 관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본인의 배경에서 두려움의 명분을 채워 넣는 것이다.

문제는 본인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실의 일을 뭐라도 시도하는 일반인들과 달리, 고지능자들은 신경이 예민하여 심리적 충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그걸 지식과 논리로 꼬아버린다.

결국 개인의 불안감이, 그럴듯한 패턴이 존재하는 사상으로 변모하여 패배주의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