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조무위키
줄거리[편집]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
배고픈 호랑이가 동지날 팥죽을 먹으러 팥죽할머니집에 갔는데 계획된 설계에 쌤통당하는 이야기. '나홀로 집에'를 연상케 한다.
아궁이속안에 숨어있는 밤한테 눈맞아서 실명한다던지 물똥에 미끄러져 송곳에 안좋은 구멍에 찔린다던지 등 호랑이가 팥죽얻어먹으려 갔다가 중상을 입는다. 결국 호랑이는 도망치려 하는데 이 싸이코들은 호랑이를 냅두지 않는다. 결국 밖에서 맷돌에게 머리맞고 쓰러져 지게랑 멍석이 호랑이 들고 강에다 빠뜨려 익사시킨다. 강물에서 어떻게든 헤엄쳐 살았다는 곁말도 있다.
분석[편집]
물건들로 이렇게 살인함정을 파는식의 동화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스타일이다. 다만 그걸 설계한게 물건들이 자체적인 의지를 가진건지, 사이코패스놈이 살인함정을 판건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아무튼, 따라하면 동물학대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