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풍미한 미래형 fps 게임
놀랍게도 2014년까지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접속해본 결과 사람은 0명..
결국 2015년 클라이언트 서비스가 종료되고 홈페이지만 그대로 남아있다.
누구는 팡팡테리블이 북한 간첩의 대화 장소라고 칭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