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아머 (폴아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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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0A 파워아머 (폴아웃 시리즈) | |
물리 방어력 | 980 (총합) |
효과 | 에너지 저항 +645 방사능저항 +1050 |
무게 | 92.0 |
가치 | 4200 |
수리 | 철x40 플라스틱x8 알루미늄x8 회로x1 |
콘솔코드 | 00061d9b |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갑빠. 폴아웃 시리즈의 간지를 책임지고 있다. 공산당 떼놈들 갈아버리는데 필요한 땅끄 굴릴 자원이 없어서 땅끄돌리는게 비 경제적이 되니까 경제적으로 인간이 땅끄가 되라고 만들었다. 오퍼레이션 앵커리지를 보면 EMP로 범하면 응기잇하고 가버리는거 같다.
뉴베가스 까지는 훈련 받아야 입을수 있더니만 4편부터는 그냥 젖먹이 여성 변호사 쌉밀프가 대충 퓨전코어 꽂고 입어댄다. 4편에서 입는법이 나오는데 입기보다는 뒷뚜껑열고 탄다고 하는게 옳게 바뀌었다. 철컹철컹한 쇠갑빠 입고 스닉 헤드질만 해대던 과거와는 달리 전방에서 미니건 휘두르라고 만들어놓은듯하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존나 좋아하지만 미국 오리지날 정부군인 엔클레이브도 입는다. 근데 레이더들도 조잡한 파워아머라고 입고다니더라!
4편부터는 그냥 간지나던 존나센 갑빠에서 키메라마냥 전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성능도 소형전차급이라던 스펙틀 실제로 가지게된듯하다! 이제 제트팩도 단다! 낙댐도 상쇄해주고 덩치도 확실히 슈퍼뮤턴트 급 떡대가 된다. 대신 퓨전 코아라고 묵직한 AA건전지가 들어가게 되었다.
혹시 브덕이랑 적대하게 되서 싸우게되면 제트빨고 등뒤에 퓨전코어를 노려보거나 팔다리머리만 때려서 파워아머 부위파괴를 노려보자 몸통은 정말로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