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여성들이 화장하는데 타인에게 불편함을 준다고하여 역마다 만든다고 한다.
예산을 이딴 곳에 쓰냐며 반대하는 입장도 있고 괜찮다며 찬성하는 입장도 있다.
근데 지하철에서 누가 화장하든 말든 신경 안쓰이는데 말이지....
곧휴들이 볼때는 밖에서 화장을 고치던 말던 신경 안쓰지만 봊이들 생각엔 자기가 변신하는 모습을 들키는게 신경쓰이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