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설명[편집]

노동자의 최후의 발악. 열악한 노동처우 개선을 위해 회사를 상대로 단체로 일 안하면서 너죽고 나죽자 버티는 것이다.

헬조선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그런데 수꼴들이 보면 발작일으키며 반대하는 것.

노동권 세계 5등급 최하위인 나라에서 파업하는게 빨갱이란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해방 이래로 이 나라는 "헌법은 헌법이고 집회 결사는 무조건 빨갱이질" 하는 이중잣대가 쩔어줬다.

당장 죽창들고 이런 무개념 자본가새끼들부터 조져야한다.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다. 무개념을 조지자는것이다.

참고로 나무위키의 파업 문서에 미국,유럽등의 선진국에서는 파업할 권리가 잘 갖추어져있다는 문장에 일본 끼워넣으면 무조건 삭제하는 새끼들 있다. ㅋㅋ

수꼴들은 마구 줘패는 서구의 강력한 시위진압을 보고 따라해야 한다고 빼애액하고, 좌빨들은 폭동급의 서구의 격렬한 시위를 보고 저렇게 해야 한다고 빼애액한다.

시위가 격렬하니 진압이 격렬하고 다시 격렬한 시위가 된다는 것은 양쪽 모두 일부러 모른척한다. 한국은 이에 비하면 시위자도 경찰도 순둥이급이다.

그 사이에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게 '시위꾼'들하고 '용역깡패' 같은 프로폭동러들.

기원전 1157년즈음 이집트 제20왕조의 파라오 람세스 3세가 다스릴 때 최초로 일어났다고 한다. 원인은 급료로 받을 빵을 받지 못해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