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훈이 물통으로 들고다녔다. 의외로 쥐는 손맛이 좋다. 얼음물을 넣어서 천으로 감싸서 올 때도 있다.
저온살균 우유의 원조로 기존의 우유들과는 맛이 다르다.
그리고 좀 더 비싸다
솔직히 맛있다 키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