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인 탄화수소
보통은 양초에 사용하는 혼합물이나 현대에 와서는 근육을 풀어주는 용도로 위처럼 왁스로 만들어 쓰고 있다.
부드러운 고체이나 고온에선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이걸 원리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초창기엔 벌의 몸에서 나오는 밀랍으로 초를 만들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파라핀으로 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