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받은 유사과학자이자 남성운동가
다른 나라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숨겨야 했지만, 헬조선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페미나치와 기레기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다.
. . .위에껀 장난이고 어느 정신병자가 앞뒤 다짤라먹은 농담을 퍼트려서 나락까지 떨어질뻔한 케이스. 서정범교수 무고사건 이랑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