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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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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나이트의 기본기. 적과 대치하였을 때 방어 중 헛점을 노려 방패로 강력하게 공격하며 적을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어퍼쉴드로만 기사단장이 된 자도 있다고 하니 기본기라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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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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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콜로세움에서 사용하던 치사한 기술. 하지만 그 효용성 때문에 명예를 중시하는 나이트들도 제법 사용한다.
나라와 주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긍지도 버릴 수 있는 것이 나이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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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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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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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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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전투에 익숙한 나이트들이 죽은척하고 숨어있는 적들을 찾아 끝장내던 기술.
적이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편하게 숨을 거둘수 있도록 정확하게 적의 급소를 찔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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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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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방패와 무거운 갑주를 두른 나이트들이 그렇게나 가볍게 뛰어 오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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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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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는 면적이 크고 단단하고 무거워 대충 휘둘러도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방패를 다룰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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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탈 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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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을 정확하게 노려 찌르는 리탈펀토는 원래 제국의 귀족 검사들이 사용하던 펜싱 기술이었다. 황제는 나이트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귀족에게 비전의 검술을 나이트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권고라고는 하지만 황제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웠던 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하급 검술 몇 개를 나이트들에게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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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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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검으로 방어하는 것과 든든한 방패로 방어하는 것.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훌륭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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