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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왕위계승권을 요구하며 원정을 나섰다. [[잉글랜드]] 제후들의 비협조로 어쩔 수 없이 철군했지만 그의 부대는 불패 신화를 남겨 사자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분류:프랑스 군주]] ...

그런데 엘레오노르가 잉글랜드, 노르망디 공 헨리 2세와 재혼해버려 아주 큰 권력을 쥐게 된다. [[분류:프랑스 군주]] ...

결국 부르고뉴와 잉글랜드 연합군의 공격에 [[아쟁쿠르 전투]]에서 패배하고 [[파리]]가 함락된다. [[분류:프랑스 군주]] ...

== 칭호에 大자가 들어가는 군주 목록 == * [[크누트대왕]]([[잉글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

왕이 된 뒤로는 부르고뉴와 [[잉글랜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서 백년전쟁을 종결시켜버린다. [[분류:프랑스 군주]] ...

[[베르트랑 뒤 게틀렝]]도 이 때 등용되었다. 덕분에 [[잉글랜드]]로부터 상당수의 영지를 탈환할 수 있었다. [[분류:프랑스 군주]] ...

필리프 2세 즉위 당시와 서거 당시 프랑스 영토를 비교해보라. 빨간색은 [[잉글랜드]] 왕의 영토고 파란색은 프랑스 왕의 직할령, 녹색은 프랑스 제후들의 영토다. [[분류:프랑스 군주]] ...

| 출생지 = 잉글랜드 런던 그린위치 | 국왕= [[잉글랜드]],[[프랑스]],[[아일랜드]] ...

16세기 [[영국|잉글랜드]]의 국왕 겸 [[양아치]]. 제1차 [[브렉시트]]를 주도한 왕이다. 튜더 왕조를 연 헨리 7세의 아들이다. ...정도로 잘나가던 [[금수저]]에다 마상 창 시합 챔피언이었으나, 다리 한쪽 병신된 후에는 폭식과 [[섹스]]를 즐기면서 방탕하게 사는 잉글랜드 대표 [[파오후]]로 역변했다. 뇌가 대가리말고 다리에 들었나 보다. ...

=== 잉글랜드 === * 해당 칭호는 각각 진보의 수호자, 최고의 복지가, 산업의 선두주자, 세련된 군주, 갑부. ...

...기가 되면 완전히 오스만제국에게 종속된다. 주로 피나리오테스라는 그리스인과 그리스화 된 이민족들로 된 이들이 오스만 제국의 비호 아래 군주(Hospodar)직을 꿰차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민족주의 바람이 불어들면서 독립에 대한 요구가 커지게 된다. 3. 잉글랜드,스페인,칠레,콜롬비아에 강하다. ...

...북부 VS 장강 중심의 남부로 지역감정 심하고 미국은 남부, 북부 간에 내전까지 치렀고 영국도 북부 산지 스코틀랜드 VS 남부 평원 잉글랜드 식으로 거의 독립 국가로 지내는 것처럼 원래 이렇게 위아래로 길게 지역적 차이가 큰 지역은 사이가 좋을 수가 없다.) 경북-경남처럼 심 그들은 그들의 첫번째 군주 [[박정희]]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찬양한다. 더 끔찍한것은 그들 이외의 다른 사람 심지어 전 세계가 박정희를 찬양한다고 생각한다. ...

=== [[잉글랜드]] === 그리고 프랑스하고 잉글랜드 전쟁할 때 사용되는 프랑스 전용 상륙 셔틀. ...

의원내각제 되시겠다.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두고 정부수반은 총리로 두는데 사실상 군주 임기가 정해진 입헌군주제라고 보면 됨. * 2014년 월드컵 : [[우승]] - 천적이었던 [[이탈리아]]와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조별리그 탈락의 [[개망신]]을 맛보는 동안,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등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꺾고 24년 ...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중국도 유럽풍이 먹어줘서 옹정제가 가발쓰고 스타킹 신은채 유럽 군주 코스프레 하면서 놀았고 건륭제도 원명원이라는 유럽식 궁전을 지었다. ...을 뿐이지 그 나머지 월드컵에서는 계속 본선에는 못올라가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네덜란드 같이 월드컵 결승에 올라간 적이 있는 팀들은 고사하고 한국, 일본같은 하위권 대륙 상위권 팀이나 볼리비아, 베네수엘라같은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