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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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뭐 먹고 나서 밥통(胃)에서 가스가 부글부글 끓을 때, 몸에서 알아서 식도를 통해 가스를 빼 주는 것.
근데 보통 트림을 한다는 건 너님이 너무 잘 먹어서 밥통이 소화시키느라 허덕이고 있는 것이던가,
아니면 너님이 허구헌날 면식에 주침야활 쳐하는 바람에 위장이 제기능을 못하고 씹창이 났던가, 아니면 둘 다다.
이거 문서 작성자인 내가 하는 말인데, 위도 맛이 가면 예전같지가 않게 된다.
그러니까 밥은 주기적으로 먹고 야식 자제하고(먹지말란 소린 못하겠다), 뭐 먹을 때 먹방 BJ마냥 쿰척거리지 말고 잘 씹어 먹어라.
나중에 싫어도 먹는 음식 가려먹어야 될 정도로 위장 씹창난 뒤에야 후회하지 말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은 이걸 달고 산다.
이거 잘 안나오는 새끼들은 콜라 먹지 마라 시발 가스가 안나와서 답답해짐.
책상에 엎드려 자고 나서 일어나면 트림 기네스 기록을 세울 수 있다. (너의 위장 건강은 책임지지 않는다.)
나오려고 할 때 안 하는 요령 추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