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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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트랜센던스 | |
장르 | SF |
감독 | 월리 피스터 |
주연 | 조니 뎁,모건 프리먼 |
개봉일 | 2014년 4월 10일 |
포스터의 문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독이 놀란 아니냐고 생각이 들게했다
작품 내용은 간단하다 조니 뎁이 뒤지는데 디지털 기술이 존나 발달해서 생체 컴퓨터 비슷한게 되어 주변 모든것들을 통제한다는 내용
옷도 사고 건물도 사고 돈도 입금하고 다 하는데 그래서 긴장감이 없다 각본도 존나 부실한게 여지없이 드러남
나름대로 조니 뎁도 연기를 잘했고 모건 프리먼도 여주도 명품 조연이었고 다 좋고 감독도 나름 좀 뜰까 싶었는데 평도 좆망했고 흥행도 좆망했다.
조센에서 배급사 병신새끼들의 사기홍보로 전혀~ 무관한 놀란이 주목받았다
전혀 무관한건 아님, 감독이 그동안 놀란 영화 촬영감독했던 놈이다 그래서 영화도 놀란 파쿠리 냄새나는게 당연. 제작도 놀란이 했음.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제작은 제작비 끌어왔다는 의미랑 비슷하다.
조센에선 배급사놈들이 <다크 나이트,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이라고 구라 아닌 구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어서 많은 영알못들이 놀란 영화로 생각하고 보러갔고 아직도 놀란 영화로 착각하고 있는 놈들도 많다.
헐리우드에서 각본이 그렇게 잘 뽑혔다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영화 만들다보니 개병신됐다고 한다.
제작비 적게 든 영화도 아니었는데 좆망했으니 감독새끼는 두번 다시 감독은 꿈도 못꾸고 놀란 시다바리로 돌아갈 듯 싶다.